문서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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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사인 김해 29일분---후기2부 [5]
- 어제 오후부터 새벽까지 오던 비는 어디로 갔는지.. 아침 10시 30분에 기상하자고 약속하고 헤어진 새벽이었는데 8시 조금 넘으니, 문밖에서 두드리며 깨우는 소리가 있어서 습관적으로 창을 보니 정오쯤 된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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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후기 제 2부 -호빵배 빅 매치의 추억- [27]
- 여러분 마이클입니다. 이제서야 모임 후기 2부를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그저께 밤에 올리기로 했는데, 이번 천안에 같이 내려 가셨던 임선생님(교장선생님! 박선생님이 아니라 임선생님이십니다. 호빵배 후유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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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후기-제 1부- [12]
- 어제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오자마자 큰대자로 자리에 뻗어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고, 오늘 오후 1시가 되어서야 겨우 일어났습니다. 15시간을 넘게 잠을 잔것도 생애 처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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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후기 3부 -겨울 이야기편- [11]
- 여러분 다시 마이클입니다. 오늘은 모임 후기 제 3부인데, 마지막 겨울 이야기 편이 되겠습니다. 이 마이클의 테니스 비밀 훈련장소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곳에 사신다는 김성주님! 아마도 한번쯤은 성주님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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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8]
- 저는 지금 마이클의 집에 와있습니다. 마이클은 오자마자 뻗어 버렸고,(어찌나 피곤한지 코를 골며 자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추억이 사라질것 같아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다만, 오늘 일요일 모임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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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여행? [11]
- 부산에서 출발 하면서 마음은 벌써 천안에 도착해있었습 니다. 하지만 6시간 운전 하면서( 남편과 교대로) 교통사정과 날씨사정이 저의식구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대구지나면서부터 비가많이내리더군요.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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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빵배 참패를 알리며.... [5]
- ㅎㅎ..호빵배 빅메치에서 패배하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서브앤 발리 작전을 구사한 저에게 마이클님은 송곳같은 포,백의 패싱샷을 선물해 주었고..결과는 7:4로 ...에궁 졌네 였습니다..참 호빵을 못 먹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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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2 [25]
- 발리-2 일전에 테.코에서 레슨하는 코치들에게 테니스에서 어떤샷이 제일 어려운가? 라는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60프로 정도의 코치들이 백핸드도 아니고 써브도 아니고 스매시는 물론 아니고 발리가 제일 어려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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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1 [12]
- 발리-1 단식과달리 복식에서는 발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도 하지만 발리는 발로 하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동절기 스텝이나 풋워크 연습에도 도움이 될듯하여 발리에 대해서 다뤄 보겠습니다. "발리는 발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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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속에 비춰본 서브 앤 발리(3)-백핸드 발리 [35]
- "상대 리턴볼의 방향에 따라 작은 보폭으로 움직이며 가능한 상대 코트의 베이스라인까지 깊숙히 일발리(첫번째 발리)를 구사하고 발리 한번에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며 제 이, 제 삼의 발리를 구사하며 파트너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