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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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백슬라이스가 풋워크의 해결책일 수도..
- 저번에 transfer, step down, low spin, reverse elevated hip spin에 대해서 적은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소개한 잡지(2005-9월호)를 한번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풋워크에 대해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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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자기 진단.. 인이냐 아웃이냐보다 생각한 지점에서 얼마나 벗어났느냐로 판단
- 테니스 하고 나서 오랜만에 회식 모임이 있었습니다. 고기집에서 불고기에 소주 한잔씩 하면서 테니스에 대한 얘기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2시간정도 마시다가 한 사람이 "당구 한판 어때?” 라고 제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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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형 미드필드 & 수비형 미드필드
- 요즘은 다른 사람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름대로 그 사람의 스타일이 어느 정도 보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3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째는 스트라이커.. 본인이 축구의 스트라이커인 줄 착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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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의 흔들기.. 슬라이스의 위력 [5]
-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도 페더러의 경기를 가장 많이 보게 됩니다.(페더러의 경기동영상이 가장 많은 이유도 있지만) 페더러의 경기를 많이 보다가, 다른 프로의 경기를 보면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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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핸드 높은 공) 공격보다는 연결구의 개념.. 포핸드와 다른 점
- 포핸드에서는 높은 공이 오면,, 결정구가 될 수 있는 찬스볼이 된다. 포핸드쪽으로 높은 공이 오면,, 포워드스윙자체를 높은 공에서 시작해서 플랫으로 하면서 임팩트후에 아래로 스윙을 한다. 이렇게 맞은 공은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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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쟁이들이 연결구쟁이로 변하는 과정.. 연결구도 풀스윙
- 테니스를 같이 치고 있는 동료들이 10명정도 됩니다. 대부분 30대들이라서 혈기왕성하고, 40대들이 하는 컨트롤위주의 샷보다는 강한 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한방쟁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들과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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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체시력 강화 - [본인라켓-네트-상대얼굴]순 초점 맞추기
- 실제 경기시에,, 워너나 로스가 되고 나서 다시 서브를 할 그 사이의 짧은 시간에 [상대얼굴-네트-본인라켓 을 연결해서 초점 맞추기]를 한 두번씩 해 보면(결국 습관화해야겠죠) 경기시에 공을 보는데 어느 정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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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드) 높은 공.. 마스터해야 할 가치가 있는.. [1]
- 예전에도 한번 적었지만,, 백슬라이스 잘하는 사람치고, 발리 못하는 사람없고.. 높을 공을 포핸드로 잘 치는 사람치고, 포핸드 못 하는 사람없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의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결론에 위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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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테니스에서 유용한 스트로크 전략
- 단식을 하다보면,, 상대가 크로스로 공을 보내어서 포의 corner에서 공을 리턴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공을 리턴할 때 기본은 [결]대로 보내는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면,, 1 같이 보내면 됩니다. 1로 보낼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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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체회전 >> 어깨회전.. 용어의 오해..
- 포핸드스트로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용어중에 하나가 [어깨회전]입니다. 어깨회전이 제대로 되어야 파워가 붙는다든가 스윙스피드가 빨라진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많은 용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