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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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 [8]
- 전 참 복받은 놈입니다. 테니스를 잘 치는 여자친구는 아니고 ^^ 이해를 잘 해주는 여자친구가 있어서이고, 또 제가 한참 테니스에 열중하느라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아쉬워하는게 당연지사인데,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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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9월 26일 정모후기... [3]
- 오전에 처음으로 정모 참석했습니다...ㅋㅋㅋ 초면에 낮설기도 했지만 재미나게 테니스 배웠습니다...ㅋㅋㅋ 저와 같은 초보분들이랑 같이 수업을 받아서 더 좋았습니다^^ 영준형님이 참 재미나게 레슨도 해주시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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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 소순일 입니다*^^* [4]
- 오늘 라켓 구입하고 테니스를 처음으로 쳐 봤어요... 첨엔 어찌 해야할지 몰라 망설였는데... 고트에 계시는 선배님들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연습볼도 쳐주시고... 손아프지말라고 라켓에 테입도 감아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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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 [8]
-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테스니는 아직 한번도 안쳐본 완전초보입니다. 이용철회장님과 정보맨님의 남다른 테니스사랑으로 배우기로 결심하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이지만,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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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테니스.. [7]
- 신종플루때문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휴식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역시나 낮익은 분들이 있어 너무 반갑고 즐겁습니다. 기흥 레스피아 근처를 지날땐 언제나 맘이 설렙답니다. 언젠가는 테니스 라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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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문의 드리려합니다. [4]
- 큰일났습니다. 여자친구 사주려고 라켓을 보다가 제가 그만 라켓병에 ㅡ.ㅡ 제가 178cm / 73kg 으로, 퓨드 cortex 100sq. 300g (unstrung) 1년 조금 안되게 사용하면서, 비교적 만족하며 저에게 맞는 라켓을 찾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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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부 탁드려요~ [5]
- 안녕하세요. 7월 정모에서 인사드리고, 또 본의아닌 눈팅만 하고 있는 담대하라입니다. 핑계라면 ㅡ.ㅡ 주말에는 데이트, 교회 때문에 조기테니스회에서 5시 반부터 9시정도까지 치고는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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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에요^^ [9]
-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가끔 테니스가 그리울땐 들어와서 눈팅만하고 가기도 했지만요.ㅎㅎ 모두들 정겨운 분들... 아직 그대로 그자리에 멈춰있는 풍경처럼 수원분교 모습이 그려지네요. 아침일찍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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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가입인사 [2]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너무 늦었지요. 저는 죽전동에 살고 있고요. 갑자기 늘어나는 살들을 감당 못해 올해초부터 살과의 전쟁을 선포후 등에 라켓을 꼽고 무작정 코트에 들이댄 하수 입니다. 이제 막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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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年之友 [8]
- 여유롭다라는 말이 참 오랜만에 나옵니다. 사실 동생 녀석이 올라와서 정신 없이 있었습니다. 주중내내 라켓과는 담을 쌓아두고 회사 집 이렇게 살다가 토요일 오전에 반가운 그놈 목소리... 바로 화성남이 아니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