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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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링 교체에 대해서 궁금한 것.... [8]
- 안녕하세요... 전테교 서울 분교 회원님들... 소리친구입니다. 지난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주에는 꼭 가면 좋겠습니다. 좀 멀긴 하지만 그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이니까요... 음... 다름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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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링에 대한 간단한 정보 [6]
- 부족하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연습보단 이런거 뒤적뒤적하는걸 더 좋아하기에 -_-;;;) 글이 길다 싶으시면 과감히 end키를 누르셔서 가장 아래부분 몇줄만 읽으시면 스트링 선택에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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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링 텐션이 궁금합니다..... [4]
- 스트링의 가로줄과 세로줄의 텐션을 다르게 하는 이유와 그중 어느줄의 텐션을 더 높게 어느정도의 차이로 묶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주로 감아 치는 스타입니다. 최근 텐션을 48로 했는데 세로줄의 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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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과 스트링 질문드립니다. [6]
- 안녕하세요. 레슨은 받지 않고 3년 동안이나 재미로 테니스를 즐기다가 지난달부터 레슨 받으면서 자세부터 다시 배우고 있는 늦깍이 초보입니다. 저는 37세 남자이구요. 얼마 전까지 헤드의 플렉스 포인트 레디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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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 미출시 인조쉽 시타기
- 김해동님의 글이 일목요연하게 각 부분별로 정리를 잘하셔서 잠시 빌리겠습니다. 사용한지 2주가 넘었가네요. 1.탄 력 성 : 처음과 비교해서 탄력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것 같네요. 정확한 스팟에서 타구를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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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매는것 질문.. [4]
- 저랑 자주 치시는 50연세시지만 힘좋고 근력좋으신 분이 계십니다. 미국은 줄매는것도 비싸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그분은 좋은 스트링 머신을 지하실에 가지고 계십니다. 저도 덕분에 줄매는것도 배웠습니다. 근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