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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45)

  • 겨리가 바라본 겨리의 테니스고찰 [3]
    저는 연무중학교 방과후 테니스 부에서 제일처음 테니스를 접했습니다 전부터 배우고 싶은 욕망은 굴뚝같았으나 부모님이 그때는 그냥 "배우면 좋지"라고만 하시고 별로 신경을 써주시지 않아서 찾아볼 길이 없었습니...
    겨리 | 2004-08-13 18:48 | 조회 수 136
  • 일요일 저녁 7시 번개.. [5]
    몸은 지칠대로 지쳐 피곤하건만 잠도 안오고 바깥만 바라본다.. 이제 비는 더이상 안올것 같고 땅도 잘하면 칠수 있을것 같은데 한번 나가 볼까나.. 반코트는 칠만해서 기욱님께 전화를 한다.. 어둑어둑한 저녁이었건...
    조재원 | 2004-07-26 11:19 | 조회 수 104
  • 사진3 [4]
    아! 역시 강타야! 폼생폼사! 닉 볼리테릭 제자같습니다. 죽기살기 강타! 힘빠져서 단식에서 넘어졌죠! ] 아쉽다! 백핸드 Gorgeous! 한 cut 한장더있습니다.
    B.Borg | 2004-07-13 13:50 | 조회 수 188
  • 사진2. [2]
    멋진그대! 마선생님! 신이 내림 그 백핸드! 안정되어있는 폼이 참 좋습니다. 5장 더있습니다.
    B.Borg | 2004-07-13 13:49 | 조회 수 159
  • 조언... 받고싶습니다 [5]
    제가 보통 빠른볼이오면 늦거든요.. 특히백쪽이요.. 테이크백이 늦어서라는데.. 아무리해도 어느정도이상 안빨라지네요.. 그나마 짜르의 볼을 포핸드론 처리가 가능해졌는데 백핸드로는 아직도 무리인듯.. 원백인데요...
    겨리 | 2004-06-07 23:06 | 조회 수 79
  • 안녕하세요..수원에 이런 테니스모임이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3]
    가입한지는 몇달이 지난것 같은데 오늘에서야 지역모임방을 둘러봤습니다. 수원에 살면서 이런 모임이 있다는걸 뒤늦게 알게되 아쉬움반 기쁨반입니다. 저는 수원에 살며 직장생활은 서울에서 하는 35세된 기혼남자입...
    조재원 | 2004-05-27 22:08 | 조회 수 155
  • 전국 모임 참석에 관하여... [17]
    수원 회원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성주님께서는 부상이 어느정도까지 완쾌가 되셨는지, 또한 영환님께서는 배구 스파이크의 충격에서 벗어나셨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저는 어제 예비군 훈련을 받았는데, 비가 오...
    마이클 킴 | 2004-05-13 11:02 | 조회 수 403
  • 수원분교 모임 공고 -음악첨부- [21]
    삶이란 무엇일까? 산다는것의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 生卽道...산다는 것은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다. 生卽修...산다는 것은 부지런히 자기 재능과 인격을 갈고 닦는것이다. 生卽學...산다는 것은 죽는날까지 배우는 ...
    마이클 킴 | 2004-04-07 16:53 | 조회 수 279
  • 고민 있습니다. [2]
    저는 테니스를 처음 배울때부터 렛슨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렛슨을 받고 있습니다. 2년여 동안을 한 코치한테서 렛슨을 받았는데 이 코치는 렛슨시 거의 말을 안합니다. 거의 기계적으로 공만 던져 줍니다. 포, 빽, 발...
    김대만 | 2004-03-29 10:11 | 조회 수 114
  • 포어핸드 스윙법에 질문요; ㅋ
    제가 요즘에 포어핸드 스윙을 라켓을 머리 뒷쪽까지 들어올려서 360도 가까이 풀스윙을 시키는데요 . 스윗트 스폿에 맞을때 느낌하구 공이 뻗어가는 힘과 속도가 맘에 들어서 그걸루 계속 연습하구 잇는데요. 컨트롤...
    정일식 | 2004-03-25 22:03 | 조회 수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