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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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치고 점수 따고... [4]
- 아침에 아그덜과 헤어지느라 한바탕 전쟁을 치러 한편으론 마음이 무거웠는데..(요사이 아이들이 아빠를 놓아주질 않아 출근할때와 외출할때마다 겪는 해프닝입니다) 집에 돌아와 사진을 보여주니 와이프며 아그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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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리가 바라본 겨리의 테니스고찰 [3]
- 저는 연무중학교 방과후 테니스 부에서 제일처음 테니스를 접했습니다 전부터 배우고 싶은 욕망은 굴뚝같았으나 부모님이 그때는 그냥 "배우면 좋지"라고만 하시고 별로 신경을 써주시지 않아서 찾아볼 길이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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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햇빛아래 3시간을 테니스를 쳤습니다 [5]
- 친척형들과 오늘 장장 3시간동안 그것도 해가 제일 뜨거울때 테니스를 쳤습니다. 뭐 특별히 배운건 아니지만 역시나 테니스를 치는 순간만큼은 항상 즐겁더군요~ ^^ 오랜만에 아빠랑도 한판 붙었고~ 일본에서본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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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 도움이 되는 근력운동에 대해서.. [5]
-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죠.... 수원 분교에 글들이 자주 안올라오네요... 제가 계속 글 올립니다...^_^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잠시 제 경험을 또 올리지요... 우선 다리힘에 좋은 헬스운동은 스쿼트입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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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이야기... [10]
- 안녕 하세요? 햇병아리...테사랑 입니다. 가입한지도,수원 분교에 참여의사 밝힌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얌전히(?) 있으려다 신고식(?)겸 주저리주저리 아무 얘기나 좀 하려구여. 왜냐면... 다른분들의 글을 살짝 엿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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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수원에 이런 테니스모임이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3]
- 가입한지는 몇달이 지난것 같은데 오늘에서야 지역모임방을 둘러봤습니다. 수원에 살면서 이런 모임이 있다는걸 뒤늦게 알게되 아쉬움반 기쁨반입니다. 저는 수원에 살며 직장생활은 서울에서 하는 35세된 기혼남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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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라켓 추천 부탁합니다 [4]
- 지금 저는 "윌슨 프로스테프 ROK"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근데 몇일전 헤드사의 I-레디칼을 빌려서 쳐봤는데 너무 타구감도 좋고 손도 편하고 해서 제 라켓에 대하여 회의를 갖게 되었읍니다. 물론 그 전부터 라켓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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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에서 테니스 치실분.
- 011 9224 1159에 전화요; ㅋ 전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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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라켓 납 테이프 붙이는 법 [2]
- 결이님~ 아마도 [납 테이프]를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 . 시중에 윌슨, 요넥스, 기모니 등의 브랜드에서 나온 납 테이프가 있을 겁니다. 가격은 윌슨이 제일 저렴할테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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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콘다의 테니스 치기전 체크 포인트 [5]
- 대학교 동아리에서 테니스 미친듯이 치다가 살기 바빠 테니스 라켓을 어디다 놓은지도 모른체 살다가 작년에 다시 시작해서 거의 테니스만 생각하며 살고 있읍니다. 테니스 치기전에 꼭 한번 읽어보고 치려고 체크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