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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45)

  • 발리와 라켓 무게 대한 질문입니다. [4]
    테니스 레슨 1년째 인 초보 입니다. 제가 요즘 레슨시 발리때 팔이 좀 저립니다. 자세에서 오는건지 아니면 팔이 좀 이상한건지 스트록에선 괞찮은데 발리나 스매싱 들어가면 여지 없이 그러네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김덕수 | 2011-03-06 13:16 | 조회 수 2649
  • 도토리 키재기 그만하자 [18]
    동네 클럽에선 주로 복식경기를 많이 하는데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랭킹이 메겨져 있습니다. 어떤 동호인은 형편없는 실력임에도 A+ 로 대접 받으며 왕노릇하고 있고 또 어떤이들은 실력이 좋은데 하수로 취급 받으며 ...
    새가슴 | 2011-02-25 16:06 | 조회 수 3087
  •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 ㅠ [12]
    안녕하세요. 저는 구력 4년정도 되는 30대중반의 동호인입니다. 테니스 좀 잘쳐보려고 나름 열심히 노력했는데, 아직도 쉽지 않네요. 서브앤발리보다는 베이스라인플레이가 능한편인데, 복식이라 발리 들어가는 노력...
    원백 | 2011-02-20 13:50 | 조회 수 2445
  • 제 전속코치가 그립을 짧게 쥐라고 하는데..... [9]
    안녕하세요... 10년 넘게 테니스를 즐기던 제가... 요근래 레슨을 받게 되엇습니다.. 그런데.. 포핸드는 에러가 거의 없는데 발리가 영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코치는 그립에 문제가 있다며 그립을 짧게 쥐라고 하...
    강정태 | 2011-02-16 10:28 | 조회 수 5632
  • 발리를 레슨하면서 익히는 길에 대해서 문의 [4]
    레슨 한지 막 1년 넘어섰습니다. 게임에서 가장 잘 안되는 것이 발리더군요. 그래서 요즘 레슨은 거의 발리입니다. 문의코자하는 것은 1. 게임할 때 레슨 시간에 배운 발리를 써 먹으려면 네트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
    풀스윙 | 2011-01-06 14:58 | 조회 수 2839
  • 프랑스 선수 Llodra의 경기를 보았습니다.. [6]
    요즘 테니스 경기는 스트로크 싸움이 대부분이라 재미없게 느끼곤 합니다.. 물론 스트로크 자체를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나달의 경기보다는 페더러의 경기를 더 재밌게 느끼는 건 상대적으로 네트 플레이를 ...
    이광주 | 2010-12-23 01:29 | 조회 수 2534
  • 아랫글 (초.중)파워~~~~글을 읽고 질문드립니다. [7]
    아랫글 잘 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소위 밀어치는 타법으로 공을 칠 경우 플랫성 드라이브에 가깝게 나가는 것 때문에 고민이 있어왔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나가거나 넷에 걸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발리 잘하시는 분들...
    백앤 포 | 2010-12-13 16:13 | 조회 수 2396
  • 엘보초기.. [10]
    테니스 엘보 초기라고 합니다. 요즘 이제 막 백핸드 잘들어가구 발리 잘 맞고 포핸드 잘 되고 .... 서브만 하면 되겠다 싶더니 ㅡㅜ 아이구야~~~ 일단 포핸드 레슨만 계속 받고 있는데요 혹시 금방날수 있는 방법 없...
    강두호 | 2010-11-23 18:59 | 조회 수 3199 | 추천 수 43
  • 파트너의 약함의 대한 나의 판단은? [9]
    안녕하세요 요근래 복식하다 느낀건데요... 제 파트너가 포핸드가 약하면 저까지 포핸드가 약해지더라구요.. 제 파트너의 발리가 약해서 다시 되받아 온공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즉 네트 플레이가 안되고 ...
    강정태 | 2010-11-16 18:04 | 조회 수 2781 | 추천 수 22
  • 나달우승-조코비치의 재발견 [2]
    미국에서의 중계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매켄로 해설. 대회 시작전부터 나달이 우승할 절호의 기회이며 가장 강력한 후보라고 얘기한 매켄로. 이유: 1. 하드코트 천적 - 델포트로 불참 2. 나달의 서브는 윔블던 전후로 ...
    Korean_Nadal | 2010-09-14 13:13 | 조회 수 3358 | 추천 수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