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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652)

  • 가입인사 [8]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테스니는 아직 한번도 안쳐본 완전초보입니다. 이용철회장님과 정보맨님의 남다른 테니스사랑으로 배우기로 결심하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이지만,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
    카라 | 2009-09-09 14:19 | 조회 수 175
  • 그리운 테니스.. [7]
    신종플루때문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휴식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역시나 낮익은 분들이 있어 너무 반갑고 즐겁습니다. 기흥 레스피아 근처를 지날땐 언제나 맘이 설렙답니다. 언젠가는 테니스 라켓을 ...
    휴식 | 2009-09-07 11:20 | 조회 수 221
  • 라켓 문의 드리려합니다. [4]
    큰일났습니다. 여자친구 사주려고 라켓을 보다가 제가 그만 라켓병에 ㅡ.ㅡ 제가 178cm / 73kg 으로, 퓨드 cortex 100sq. 300g (unstrung) 1년 조금 안되게 사용하면서, 비교적 만족하며 저에게 맞는 라켓을 찾기보다...
    담대하라 | 2009-08-19 11:37 | 조회 수 128
  • 조언 부 탁드려요~ [5]
    안녕하세요. 7월 정모에서 인사드리고, 또 본의아닌 눈팅만 하고 있는 담대하라입니다. 핑계라면 ㅡ.ㅡ 주말에는 데이트, 교회 때문에 조기테니스회에서 5시 반부터 9시정도까지 치고는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고 있습...
    담대하라 | 2009-08-17 08:14 | 조회 수 145
  • 오랜만이에요^^ [9]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가끔 테니스가 그리울땐 들어와서 눈팅만하고 가기도 했지만요.ㅎㅎ 모두들 정겨운 분들... 아직 그대로 그자리에 멈춰있는 풍경처럼 수원분교 모습이 그려지네요. 아침일찍부터...
    휴식 | 2009-07-04 09:44 | 조회 수 187
  • 늦은 가입인사 [2]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너무 늦었지요. 저는 죽전동에 살고 있고요. 갑자기 늘어나는 살들을 감당 못해 올해초부터 살과의 전쟁을 선포후 등에 라켓을 꼽고 무작정 코트에 들이댄 하수 입니다. 이제 막 초...
    파워아트 | 2009-06-01 21:27 | 조회 수 117
  • 十年之友 [8]
    여유롭다라는 말이 참 오랜만에 나옵니다. 사실 동생 녀석이 올라와서 정신 없이 있었습니다. 주중내내 라켓과는 담을 쌓아두고 회사 집 이렇게 살다가 토요일 오전에 반가운 그놈 목소리... 바로 화성남이 아니겠습...
    마피아 | 2009-03-01 02:45 | 조회 수 297
  • 궁금증-그립, 면, 스탠스 [2]
    1. 포핸드 스트로크할 때, 그립을 약간 약하게 잡고 스윙을 하는 것과 꽉 잡고 치는 것에 있어서 차이점이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세미이스턴과 이스턴그립 사이의 중간을 잡고 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베이스라인에서...
    마피아 | 2009-02-09 14:02 | 조회 수 180
  • 슬럼프 ㅠㅠ [2]
    아차~~~ 어김 없이 찾아오는 것이 있었으니 다름이 아닌 슬럼프라는 녀석이다. 몇일전부터 포핸드가 마치 이승엽이 홈런을 날리는 것처럼 공중으로 쉬~~~잉 하고 날아가는 것이 나닌가? 처음에는 "에이 정말 오랜만에...
    마피아 | 2009-02-05 22:43 | 조회 수 162
  • 어느덧 1년이란시간이...^^* [20]
    수원분교의 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정말이지 한동안 뜸 했습니다!^^ 1년전 처음 라켓을 잡은 완전 초보가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초보입니다.. 하지만 테니스의 즐거움을 알게된 초보...
    커플 | 2008-06-10 12:14 | 조회 수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