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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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오스타펜코 - 생애 첫 윔블던 8강 진출
- [오스타펜코의 화이팅 모습 사진=테니스 피플]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한국시간으로 10일 저녁에 열린 16강전에서 4위인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바를 2-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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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16강전 전망, 남자는 빅4 대결, 여자는 GS 우승경력자
- 7월 10일 윔블던 대회 둘째주 월요일에 남녀 16강전이 일제히 열린다. 윔블던의 2주간의 대회 기간중에 전통적으로 중간 일요일(미드 선데이)에 경기를 하지 않는다. 일주일간 사용된 경기용 잔디 코트의 보수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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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아내 미르카가 투어다니기 싫다할때 은퇴
- ▲ 페더러의 아내 미르카(왼쪽) 페더러 3회전 뒤 인터뷰 -2011년 이후로 (빅4) 네 사람 모두 두째 주에 진입하기는 처음이다. 게다가 머레이만 한 세트를 내주었고 모두 한 세트도 지지 않고 말이다. 어찌 된건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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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네스트 걸비스 - 축구장에서 잔디신발 신고 훈련했다
- 1988년생인 어네스트 걸비스는 어린시절 할머니 손에 이끌려 농구,하키,테니스 등 스포츠를 배우다가 테니스에 흥미를 느끼고 12살 때부터 전문적인 코치로 부터 레슨을 시작한다. 투자자인(큰 손) 아버지와 유명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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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를 잘 하려면 - 기술이 있어야 한다,기술이 체력이다
- 윔블던 현지에서 세계 정상급들의 스텝과 기술을 보면서,,, 한국의 동호인이나 엘리트 선수들이 어떠한 점을 완성해야 탑 풀레이어가 될 수 있는가를 분석한 테니스 피플의 기사입니다.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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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페더러, 8회 우승 신기록을 향해 전진(동영상HL)
- ‘잔디신’ 로저 페더러가 무실세트로 3회전에 올랐다. 로저 페더러(스위스, 1위)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론 테니스클럽에서 열린 윔블던(그랜드슬램/총상금 3, 160만파운드/7월 3 ~ 16일/잔디코트)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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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머레이 “콘타와 남녀우승 - 가능성 있다”
- 머레이 “콘타와 남녀우승 확률 가능하다” 앤디 머레이, 윔블던 2회전 공식인터뷰 앤디 머레이(영국, 1위)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론 테니스클럽에서 열린 윔블던(그랜드슬램/총상금 3, 160만파운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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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잘하려면 생각을 하지마라 - 오스타펜코 동영상
- 한국테니스의 간판 스타 정현이 윔블던 본선 출전권을 따고도 대회 시작 며칠전에 출전 철회를 했다. 국내에서는 출전만 해도 3만5천파운드, 보통 직장인 연봉인 4000여만원을 받는 본선 1회전 불출전을 의아해 여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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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페더러 “뛸 준비가 안되면 양보하라”
- 페더러 “뛸 준비가 안되면 양보하라”로저 페더러, 윔블던 1회전 공식인터뷰로저 페더러(스위스, 5위)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그랜드슬램/총상금 3, 160만파운드/7월 3 ~ 16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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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2) 무작정 가서 입장하기 까지
- ▲ 윔블던 파크에서 줄을 서서 이동하다 이문에 들어서면 윔블던 들어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1km는 된다 ▲ 다음날 티켓 구매 야영 텐트 윔블던 취재 출국 5일전인 25일. 신태진 기술위원에게서 연락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