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292)
- tenniseye | 2017-01-01 13:07 | 조회 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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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흙바닥에 뒹굴고 넘어지고 울고…이것이 프로의 세계 [2]
- ▲ 3세트 막판 공받다 덤블링한 바섹이 브레이슬릿 교체를 체어 엄파이어에게 허락을 받았다캐나다의 바섹 포스피실. 김천챌린저와 부산챌린저 준우승한 미남 선수다. 실력도 좋고 매너도 좋고 심지어 잘 생기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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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코트의 프로 지휘자, 체어 엄파이어
- ▲ 에바 에서라키 무어 골드배지 체어 엄파이어. 빠른 볼의 남자 경기에 체어 엄파이어를 맡은 실력자다 그랜드슬램은 선수만 프로가 아니라 대회 관계자들이 프로페셔널하게 일한다. 특히 경기를 총괄하는 체어 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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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세레나나 샤라포바가 우승할 수 있을까 - 여자단식 1회전 뒤 전망
- 마리아 샤라포바 세레나 윌리엄스 보즈니아키 오스타펜코 지난해 롤랑가로스 여자단식 우승자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1회전 탈락하면서 1번 시드 시모나 할렙에게 우승 기회가 돌아왔다. 무관의 여자 1위 할렙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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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남자 우승후보는 역시 나달- 1회전 결과
- 프랑스테니스협회 지우디넬리 회장은 대회 심판 전체회의에서 "우리 대회는 더 이상 프랑스오픈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롤랑가로스라고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29일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1회전이 끝났다. 그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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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드디어 나달이 우리 눈앞에서 스트로크하다니- 관전기 1부
- ▲ 나달 연습 포핸드 판매가 6유로 정도하는 롤랑가로스 인기 가방을 사서 들고다니는 이희수씨와 김명호씨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 입성 3일째인 5월 28일(화) 계절의 여왕 5월의 프랑스 파리는 20년만에 찾아온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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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울보 바브링카의 퇴장- 1회전 탈락
- 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의 별명은 울보다. 그런 울보가 별명처럼 슬픈 경기를 했다. 바브링카(30위)는 28일 파리 롤랑가로스 수잔 랑글렌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스페인의 기욤 가르시아 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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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0명 럭키루저 발생- 이덕희 본선출전할뻔
- ▲ 프랑스오픈 예선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이덕희 ▲ 이덕희는 올해 프랑스오픈 예선에서 두번이나 이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벌이고 예선 통과를 못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대회장으로 이동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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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잘 다듬어진 볼퍼슨 프랑스오픈 특징(1)- 디시플린드 무브먼트
- ▲ 수건 받아 제자리 4년째 프랑스오픈을 취재하면서 해마다 느끼는 것 한가지는 경기장 내 오가는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게하는 관용의 나라 프랑스이지만 엄격한 규율과 기율로 대회장을 똘똘 포장한 것이 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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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20%도 발휘 못했다- 지난해 우승자 오스타펜코 1회전 탈락
- ▲ 오스타펜코 테니스만큼 이변이 적은 종목이 없는데 여자테니스는 시드와 랭킹을 믿으면 안된다. 27일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프랑스오픈 2연패를 노린 세계 5위 오스타펜코가 1회전 탈락했다.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