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07)
- tenniseye | 2016-12-25 11:45 | 조회 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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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인 등록제 2017년부터 시행한다 - 선진 테니스로 가는 첫 시험대
- 대한테니스협회가 2017년부터 선수 등록제와 경기기록시스템을 도입한다. 전문체육 선수들은 대한테니스협회에 이미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지만 생활체육 동호인(랭킹대회 출전자, 대학생, 어린이 포함)의 경우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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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에 이어 나달도 새로운 코치 - 모야 나달 팀에 전격 합류
- 카를로스 모야(사진=위키백과) 보리스 베커와 결별 후 새 코치진을 구상중인 조코비치에 이어 나달도 새 코치를 선임했다. 세계 1위까지 올랐던 카를로스 모야(스페인.40세)가 나달 팀에 18일 공식 합류했다. 카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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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새로운 코치와 1위 탈환 노리나 - 조코비치의 새 코치는 ?
- 보리스 베커와 결별한 조코비치의 새로운 코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테니스계에서는 같은 세르비아 국적의 전 복식 세계 1위 네나드 지모니치(Nenad Zimonjic)가 거론되고 있다. 네나드 지모니치는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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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21세 이하 ATP 6위,이덕희 19세 이하 ATP 3위 - ATP 나이별 순위
- 정현(한체대,삼성후원)이 21세 이하 ATP 나이별 랭킹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고 이덕희(마포고,현대차,산업은행 후원) 가 19세이하에서 ATP 랭킹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권순우(건국대)는 20세이하 ATP랭킹에서 1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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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레이의 세계 1위 길...머레이의 코치들
- 배우기를 부지런히 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경기에 반영하고 자신의 능력을 늘 개선시키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그러면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앤디 머레이(29)가 드디어 명실상부 세계 1위에 올라섰다. 두번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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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이덕희 전망 밝다 - 1월 호주 오픈 본선 한국선수 2명 출전 가능성은?
- 정현과 이덕희 선수가 104위와 143위로 2016년 ATP투어를 마감했다. 지난 해 10월 51위까지 세계랭킹을 끌어 올렸던 정현은 챌린저 대회에서는 우승과 준우승 등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으나, 투어급 대회에서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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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ATP 판도는?
- 투어 파이널을 끝으로 2016년 대장정의 ATP투어가 종료되었다. 29살 앤디 머레이의 1위를 예상한 테니스 팬들은 많지 않았을것이다. 모레스모를 거쳐 이반랜들에 이르기까지,,,코치진의 변화는 머레이를 한층 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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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레이, 매치포인트 극복하고 승리, 조코비치와 1위 놓고 맞대결
-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세계 1위인 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매치포인트에 몰렸지만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머레이는 한국시간 19일 저녁에 열린 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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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세계1위 재탈환 가능할까
- 조코비치, 세계1위 재탈환 가능할까 노박 조코비치가 다비드 고팽를 누르고 3승을 챙겼다. 17일. 상위 랭커 8명만이 출전하는 바클레이스 ATP 월드 투어 파이널스 예선 라운드 로빈(이반 렌들 그룹) 3차전에서 노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