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문서 (527)

  • [Tip]라켓 추천 - 파워/파워&컨트럴/컨트럴 [9]
    Intro - 파워 / 알맞은 파워와 컨트럴 / 컨트럴 이 3가지의 옵션에 알맞은 라켓들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 라켓의 옵션이나 그림을 보시고 싶으 시다면 :+:+:+:+:+:+:+:+:+:+:+:+:+:+:+:+:+:+:+:+: http://www.tennis...
    최진철 | 2003-07-22 06:05 | 조회 수 6325 | 추천 수 10
  • 부가 설명 - Head Titanium Ti Radical 그리고 Intelligence i [9]
    Head Titanium Ti Radical 안드레 아가씨가 사용하던 라켓으로.. 많은 동호인과 선수들에게 유명합니다. Head Size: 98 sq. in. / 632 sq. cm. Length: 27 inches / 69 cm Strung Weight: 10.75oz / 305g Balance: 3p...
    최진철 | 2003-07-31 09:30 | 조회 수 2609 | 추천 수 11
  • 테니스화의 선택과 요넥스(SHT-305) 밑창교환기 [3]
    테니스 skill up 을 하기위한 무기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테니스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첫째라 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라켓이 그 두 번째 무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째는 테니스화의 선택으로 테니...
    구관중 | 2008-05-29 14:03 | 조회 수 4719 | 추천 수 14
  • 입문기 입니다 ^^ (여기 모르고 자유에 ...-_-;)
    지금 테니스 한지 1년 됬씁니다. (말이 1년이지 작년 봄에 시작해서 여름되기전까지만..) 제가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원인은.. 아이러니하게 저희 누나가 테니스하겠다고 그냥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용. 괜히 모 하는거...
    이승훈 | 2007-04-01 13:39 | 조회 수 1641 | 추천 수 11
  • 어느 한사람의 입문기-
    흐음,,, 제가 테니스에 빠져들기 시작한게.. 아무래도 친구들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네요. 원래는 배드민턴을 즐기던 친우들이 갑자기 와서는 "테니스 해보자!" 이러더니..= =;; 저를 막 꼬셔대더군요..ㅎ 중3인 녀...
    조준호 | 2006-07-01 15:39 | 조회 수 2373 | 추천 수 3
  • 신대방동 근처에서 레슨받고 싶어요 ^---^ [1]
    주말에 신대방 근처에서 레슨받고 싶어요. 좋은 장소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많은 글과 자료로 도움주시는 모든 분들 늘 행복하세요~~~
    전광준 | 2006-03-24 16:49 | 조회 수 2496 | 추천 수 1
  • 주말 테니스 레슨/ 분당- 구미동(오리) 받고 싶어요. [2]
    분당이면 좋구요. 저희 집 근처도 코트가 있는 것 같던데.. 그 전에 조금 받았지만 하두 오래되어서 완젼 초보나 마찬가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10-4807-0768 이구요. 학생인 관계로 주말이면 좋겠구요. 평일 하루 정...
    김경진 | 2006-03-05 10:31 | 조회 수 3339 | 추천 수 21
  • 안녕하세요 100%새내기 에요 _-;;
    2달여 전에 테니스 라켓을 충동 구매한 중학교 2학년생 이에요_-;; 오옷 역시 테니스 엄청 어렵 덥니다 요즘에는 근처 하드 코트에서 칩니다 (거기서 치는 이유:공짜에요 -_-;;ㅋㅋㅋ 자유롭게 들어갈수있고 (코치도 ...
    최재균 | 2004-05-30 15:15 | 조회 수 1049 | 추천 수 1
  • 이,입문기..- ㅅ-;; 이것도 입문이라면야.. [3]
    후훗 먼저 안녕하세요 ^-^;; 학생분들이 참많네요.. 저도 고등학교 2학년 이구..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 유학중인학생입니다... 2주전쯤,, 친구와 운동삼아 시작하게 된 테니스죠... 특별히 가르쳐주는사람도없고,, 마...
    star_ | 2004-04-17 12:35 | 조회 수 1202
  • 가입인사 - 밤이면 밤마다~~~ [4]
    첨 인사드립니다, 평범한 40대 회사원입니다 돈무지벌어놓고 허구헌날 테니스치면서 통하는 친구들과 운동만 하면서 살고픈 사람이죠. 시간이 아까워서 새벽6시 기상해 새벽레슨 받고 출근하고 6시퇴근하면 저녁식사...
    김창호 | 2004-03-03 23:21 | 조회 수 1295 | 추천 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