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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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조작 선수에서 그랜드슬램 4강 진출 선수로- 조코비치 이기고 롤랑가로스 스타된 세치나토
- ▲ 이탈리아 마르코 세치나토 마르코 세치나토가 조코비치를 이기고 롤랑가로스 4강에 진출했다.Marco Cecchinato ( 이탈리아어 발음 세치나토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태생으로 올해 25살로 올해 4월 29일, 헝가리오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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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에서 하루 하루를 즐기고 있다 - 라파엘 나달 8강 진출후 인터뷰
- 라파엘 나달이 무실세트로 2018롤랑가로스 8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1회전 시몬느 볼레리때처럼 막시밀리안 마르테르와의 16강전 3세트에서 뒤지다 타이브레이크에서 끈질기게 해서 결국 세트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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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레슨 효과 2배로 만들기 - 레슨 때 점검 사항 몇가지
- 사진=테니스피플 레슨을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꼭 점검해야 할 10가지 사항들...이 방식을 따른다면, 좀 더 효율적인 레슨이 될 것이다. 1. 레슨을 지도하는 사람은 시작전에 '오늘 레슨의 목표'가 무엇인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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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력은 왜 중요한가 - 일관성 유지에 필수
- 테니스에서 중요한 것중에 하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럼 집중력을 위해서는,, 자기수양과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다.하나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는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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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은 골리앗을 늘 이기기 마련 - 170cm 디에고, 2m3 앤더슨 꺾고 롤랑가로스 8강
- ▲ 두 선수의 키 차이는 머리하나 이상이다. 랭킹은 디에고가 12위 앤더슨이 7위로 별차이가 없다 역사상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곤 했다. 1m70으로 프로선수치곤 작은 키에 속하는 디에고 슈워츠만(아르헨티나)이 2m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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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는 선수에게 배우는 직업-도미니크 팀을 업그레이드 시킨 귄터 브레스닉 [1]
- ▲ 11년간 선수를 키우면서 그 경험담을 모아 책을 낸 귄터의 '도미니크 팀 방식' 베테랑 오스트리아 감독(57세) 귄터 브레스닉은 도미니크 팀의 코치다. 오스트리아에서 30년간 감독직을 맡아온 귄터는 지난 11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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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가 잘 안풀릴때 점검해야 할것 - 리듬속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가?
- 경기를 하면서 경기 중간중간에 고려해 볼 수 있는 것들 5가지아래의 넷중에 하나가 발생하고 있다면, 즉시 고쳐야 다시 자신의 리듬속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1 [백슬라이스로 랠리 리듬을 조정하는가?] 경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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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니시코리가 버티는 이유- 4년연속 16강 진출
- 프랑스오픈 취재 7일차. 아시아가 테니스의 변방임을 절감하는 가운데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가 유일하게 살아남아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는 중세시대 토너먼트의 일부로 진행된 기병 두사람이 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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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내가 테니스를 하는 이유 - 스타들의 테니스 사랑
- 그랜드슬램 선수들은 경기 뒤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을 받으면 메인 인터뷰룸이나 작은 인터뷰룸에 와서 이야기를 한다. 경기 내용에 대해 답변도 하고 어떤 특별한 준비를 하고 대회 출전했는 지에 대해 답한다. 이번...
- tenniseye | 2017-01-01 16:35 | 조회 수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