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서 (220)

  • 테니스 스윙 연습 6가지 기본이해
    초보자의 스윙연습 6가지 기본이해 단순해 보이는 스윙연습에 엄청난 내공(內功)이 있지만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무의미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권도 관장님이 혼자 아침에 일어나서 텅빈 도장에서 태권도 태극...
    tenniseye | 2017-10-06 14:58 | 조회 수 4360
  • [US오픈] 나를 주목하세요-서브 앤 발리어 미샤 즈베레프
    차세대 주자인 알렉산더 즈베레프(6위)의 형인 미샤 즈베레프(독일.27위)를 아는 테니스 팬은 드물다. 지난해 까지 팬들의 관심 밖이었던 그가 올 해 적지 않은 나이를 극보하고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크게 주목받...
    tenniseye | 2017-09-02 11:31 | 조회 수 6197
  • 한국에서 테니스는 신사적인 운동일까 [4]
    한국에서 테니스는 신사적인 운동일까 동호인들, 테니스 문화 변화 추구해야 축구, 야구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테니스는 19세기 말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었으며 1948년 ...
    tenniseye | 2012-04-22 23:35 | 조회 수 33902
  • [핫이슈] ‘헤드 테니스 볼’ 왜 자꾸 터지나
    “볼 터져 경기때 머리가 돌겠어요” 지난 18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여테니스대회(단체전/하드코트) 8강전에서 헤드 PRO(프로) 볼이 3차례나 터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
    tenniseye | 2017-08-26 22:26 | 조회 수 586
  • 비정상을 정상으로- 우리는 왜 테니스를 하나요
    테니스피플 박원식 편집장 칼럼 삼복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경북 김천에선 한낮에 대통령기 초중고대학실업 테니스대회 단체전 경기가 열립니다. 우승, 준우승 하는 학교만 학교가 아니기에 대한테니스협회 홍...
    tenniseye | 2017-08-12 18:49 | 조회 수 1919
  • 테니스 그립..이스턴 그립에서 웨스턴 그립.. 하이브리드 그립
    백핸드(Backhand) 세미웨스턴 V자가 G의 모서리에서 7의 면 상부 정도에 오는 그립으로 포의 풀웨스턴과 거의 일치한다. 라켓면이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팔 앞에 두고 팔을 쑥 내밀어 그대로 잡으면 이 그립이 된다. ...
    tenniseye | 2017-07-19 06:55 | 조회 수 30678
  • 테니스 라켓 가로줄과 세로줄 텐션 차이에 대한 Q & A 모음
    Q.전 헤드의 프리지스티를 이용하고 있읍니다. 모든 면에 만족하고 있어 이번에 새로이 두자루 장만하고 총 3자루를 갖고 있읍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스트링 텐션을 가로 세로 다르게 매어 쓰면 좋다고 고수분들이...
    tenniseye | 2007-03-13 20:16 | 조회 수 23081
  • 테니스에서 멘탈(정신력,집중력mental)은 어떻게 강해지는가?
    [파트1] The 16 Second Cure Part 1 당신의 지난 시합을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대부분의 시간동안 무얼 했나요? ** 글 마지막 동영상(영어) 참고하시면 좋을듯^^ 포핸드. 백핸드, 서브, 발리를 했나요? 실제로 대부분...
    tenniseye | 2007-04-03 21:10 | 조회 수 16849
  • 세컨 서브를 마스터하자 - 높은 승률을 만드는 지름길
    #서브 서비스와 서비스 리턴은 경기중 사용되는 스트로크 중 약 40%의 비율의 빈도를 지닌다고 한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안정적인 서비스와 리턴이 없다면 아무리 포핸드나 발리가 강하더라도 게임을 이기기 어렵...
    tenniseye | 2007-03-29 23:04 | 조회 수 14092
  • 테린이 탈출하기 - 다리를 써라.. 테니스 풋워크의 중요성 [26]
    테니스 입문자에게 볼을 대주면서 제일 어려운 것 중의 하나는 이들에게 준비 동작에서 무릎을 굽히고, 볼이 일단 날아오기 시작하면 다리가 이미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납득시키고 반복 숙달시키는는 것입니...
    freelancing | 2006-08-27 09:54 | 조회 수 38952 | 추천 수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