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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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네스트 걸비스 - 축구장에서 잔디신발 신고 훈련했다
- 1988년생인 어네스트 걸비스는 어린시절 할머니 손에 이끌려 농구,하키,테니스 등 스포츠를 배우다가 테니스에 흥미를 느끼고 12살 때부터 전문적인 코치로 부터 레슨을 시작한다. 투자자인(큰 손) 아버지와 유명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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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잘하려면 생각을 하지마라 - 오스타펜코 동영상
- 한국테니스의 간판 스타 정현이 윔블던 본선 출전권을 따고도 대회 시작 며칠전에 출전 철회를 했다. 국내에서는 출전만 해도 3만5천파운드, 보통 직장인 연봉인 4000여만원을 받는 본선 1회전 불출전을 의아해 여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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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스타'된 스무살 오스타펜코-프랑스오픈 우승해 상금 26억여원, 세계 12위로 껑충
- 동유럽 라트비아에 여자 테니스 국제대회 다니는 선수는 단 5명이다. 그중 하나인 스무살 여자 테니스 선수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2017 롤랑가로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오스타펜코는 10일(파리시각) 프랑스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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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나달-바브링카 프랑스오픈 결승 격돌
- 나달과 바브링카가 프랑스오픈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됐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6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을 6-3 6-4 6-0으로 꺾고 3년 만에 결승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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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결승오른 스무살 오스타펜코는?
- "국제연맹 지원으로 오늘 이자리에 섰다"프랑스오픈 결승오른 스무살 오스타펜코엘레나 오스타펜코가 스위스의 티미아 바친스키를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7-6, 3-6, 6-3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아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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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할렙,오스타펜코 결승 진출
-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에 끝난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할렙과 오스타펜코과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엘레나 오스타펜코는 힘있는 스트록을 앞세워 티미아 바친스키를 2-1로 이겼고, 시모나 할렙은 에러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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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모든 샷을 같은 장소에 놓지마라'- 20세 오스타펜코 프랑스오픈 4강 진출 비결
- 라트비아의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6일 전 세계 1위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를 이기고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엘레나는 빠르고 강한 그리고 긴 볼을 구사해 보즈니아키를 압도했다. 브라질 음악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