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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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성 한국인 첫 프랑스오픈 주니어 복식 결승 진출 [3]
- 정윤성과 루츠가 결승 진출 확정한 뒤 기쁨의 포옹을 했다. 서로 고맙다는 표시를 했다. 루츠는 이낭 2세트 막판 환상적인 스트로크 랠리를 보여주어발리 실수로 의기 소침해진 정윤성의 힘을 북돋웠다. 케마노비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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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성 그랜드슬램 복식 4강 처음 진출 [1]
- 3일 아침 롤랑가로스 입구에 있는 코트에서 캐나다 국립 테니스센터 에드워드 코치를 만났다. 주니어 단식 경기를 같이 보던 중 한국의 정윤성(CJ그룹 후원,양명고 소속)에 대해 평가를 요구했다. 에드워드는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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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주르입니다-<테니스피플> 파리 취재기 5
- 파리에서 가장 많이 한 말은 봉주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친구에게 봉주르. 경기장 걸어가는 길에 눈 마주치는 사람마다 봉주르. 경기장 첫 보안요원에게도, 몸 수색 요원에게도, 미디어 어크레디테이션 큐알코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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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의 완성 - 강력한 포핸드와 백핸드 만들기 [10]
- 강력한 포핸드와 백핸드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텔레비젼에 나온 프로 선수의 폼을 따라해 보기도 합니다만. . .몇 번 본걸로 그대로 카피할 수 있는 눈썰미와 실력이라면 진작 본인이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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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워크의 중요성 [23]
- 테니스 입문자에게 볼을 대주면서 제일 어려운 것 중의 하나는 이들에게 준비 동작에서 무릎을 굽히고, 볼이 일단 날아오기 시작하면 다리가 이미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납득시키고 반복 숙달시키는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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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타보다 게임이 어려운 이유 [15]
- 스트록에 필요한 것들을 보면.. 1.길게 치기 2.적당히 좌우로 칠 줄 알기 아주 사이드로 치는 것은 어렵지만, 적당히 좌우로는 칠 수 있어야. 반대로 적당히 좌우로 오는 공은 자리를 잡고 리턴을 할 수 있어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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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을 쥐는 적당한 세기는? [8]
- 그립을 쥐는 강도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고려 사항들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상황과 조건들을 따지지 않고 그냥 느슨하게 잡는게 좋다고 말하는 일반론만으로는 뭔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몇 가지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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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떨리는 즐거움, 그리고 정현 - 테니스로 만난 남편과 윔블던 여행기(2) [1]
- 긴 기다림 후 삼엄한 검색대를 지났다. 그리고 또 긴 통로를 지나서야 그라운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었다. 드디어 윔블던 코트에 입성했다. 테니스의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는 센터 코트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고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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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앤 발리시 첫 단추 잘 끼우기
- 제목이 서브 앤 발리시 첫 단추 잘 끼우기 참 이해하시기 어렵죠? 제의 경험을 잠깐 올려보려구 합니다. 이건 복식경기에 한해서 말씀드립니다. 서브 종류를 보면 플랜, 스핀, 슬라이스 등등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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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8(월) 10.1(목) 덕수모임 공지 [1]
- 기쁜 소식...복토 선정됐습니다~^^우코님께서 고맙다고 전해달라시네요ㅎㅎ요즘 참석인원수가 15~18분...운동하긴 좋군요ㅋ목사님 샌드위치와 영주님 스폰지케잌과 유정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우와님은 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