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01)
-
- 승부조작 선수에서 그랜드슬램 4강 진출 선수로- 조코비치 이기고 롤랑가로스 스타된 세치나토
- ▲ 이탈리아 마르코 세치나토 마르코 세치나토가 조코비치를 이기고 롤랑가로스 4강에 진출했다.Marco Cecchinato ( 이탈리아어 발음 세치나토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태생으로 올해 25살로 올해 4월 29일, 헝가리오픈 A...
-
- 세레나 롤랑가로스 전격 철수
- 세레나의 고양이 슈트의 옷은 새로운 2.0 버전이다. 세레나는 와칸다(Wakanda)에서 영감을 얻었다. 옷은 편안했고 이전 두대회에서 이런 비슷한 유형의 옷을 착용했다. 와칸다는 미국 만화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가...
-
- 롤랑가로스 특징(2) 스타일라이즈드 무브먼트
- ▲ VIP석 드레스코드. 셔츠와 트라우저, 나눠주는 흰 모자를 쓴다 '롤랑가로스 스타일' 롤랑가로스 센터코트 VIP석에 들어가려면 반바지나 카라없는 옷을 입고 입장할 수가 없다. 또한 자리에서 음식물을 먹을 수 없으...
-
- [프랑스오픈]흙바닥에 뒹굴고 넘어지고 울고…이것이 프로의 세계 [2]
- ▲ 3세트 막판 공받다 덤블링한 바섹이 브레이슬릿 교체를 체어 엄파이어에게 허락을 받았다캐나다의 바섹 포스피실. 김천챌린저와 부산챌린저 준우승한 미남 선수다. 실력도 좋고 매너도 좋고 심지어 잘 생기기까지 ...
-
-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0명 럭키루저 발생- 이덕희 본선출전할뻔
- ▲ 프랑스오픈 예선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이덕희 ▲ 이덕희는 올해 프랑스오픈 예선에서 두번이나 이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벌이고 예선 통과를 못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대회장으로 이동해 프...
-
- [프랑스오픈]나달이 더 공격적으로 된 것은 모야 코치 역할
- ▲ 카를로스 모야 코치(오른쪽 세번째)가 나달을 지도하는 중에 나달이 마시던 물을 입으로 뿜어대고 있다 유럽 룩셈부르크의 스포츠전문일간지 'Le quotidien'은 25일자 인터넷판기사에서 프랑스오픈 우승후보 1순위 ...
-
- 나브라틸로바, BBC 해설자 남녀차별 비난
- ▲ 윔블던 선수 인터뷰 코너에 서 있는 나브라틸로바 현재 그랜드슬램테니스대회 남녀 상금이 같다. 윔블던의 경우 지난해 기준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각각 220만파운드(약 32억원)로 동일하다. 그동안 세계여자프로...
-
- 한국에서 테니스는 신사적인 운동일까 [4]
- 한국에서 테니스는 신사적인 운동일까 동호인들, 테니스 문화 변화 추구해야 축구, 야구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테니스는 19세기 말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었으며 1948년 ...
-
- 세계 1위 나달의 씀씀이
- 순자산 1억달러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남자 테니스 1위 라파엘 나달의 올해 수입과 지출이 알려져 화제다. 나달은 2017년 US오픈에서 370만달러를 우승상금으로 받았고 프랑스오픈에서 10번째 우승으로 240만 ...
-
- 노 머니 ,노 스폰서...헝그리 - 권순우 그랜드슬램 티켓 획득하기까지
- 외국 기자에게서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다. Congratulations!!!At least two young Koreans in the main draw of the Aussie Open 2018 :)Very impressive. Tell me the secrets of their improvement ;)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