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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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성적 [2]
- 어제 오늘 이번주 성적을 공개 합니다. 토요일은 승률 거의 90% 오늘은 승률 거의 20% 결국 원인은 체력이었습니다. 체력이 뒷받침 안되면 모든 것이 꽝이다. 어제는 정말 잘 되었었는데... 어제 기분으로 오늘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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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남자의 테니스 입문기. [2]
- 내 나이 마흔 하고도 여덟. 어느듯 머리가 희끗해지는 중년. 요즘 테니스에 살짝 빠져 있습니다. 재미있고 사는 낙이 되었고요. 솔직히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대학때부터 라켓을 휘둘렀습니다. 휘둘렀다는 표현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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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에 대한 질문 [6]
- 안녕하세요 지금도 테니스 잘 치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요즘은 동네 테니스장에서 레슨을 받고 있는데 역시 막치는 것보다 레슨을 받으니 많은 점에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복식을 할 때마다 실수를해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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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회우승을 목표로 [4]
- 현재 대학생이고요 테니스는 2년 쳤습니다. 처음에는 3개월동안 연달아 레슨을 받았고요 1년동안 학교생활이 바빠서 안 받다가 지난 여름방학때 1개월 받았습니다. 처음 3개월은 정말 그립잡는법부터 처음배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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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테니스 입문기 [3]
- 입문기는 말 그대로 입문할 때 쓰는 것인데 1년이나 지나서 쓰려니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테니스라는 기나긴 길에서 본다면 1년이란 시간은 입문시기라고 해도 무방하겠지요. 아이가 얼마전 태어나서 당분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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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복식 게임의 매너(?) [7]
-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어렵게(?) 글을 씁니다. 6개월동안 레슨을 받다가 이번에 레슨 받는곳을 집근처로 옮겼습니다. 전에 레슨받던곳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게임에 참여를 하게되도 코치님과 한팀을 했습니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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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이라는 기간 [2]
- 테이스 시작한자 1년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나아 진다고 동우회원님들이 말씀하지만 아직도 힘들고 어렵고 복식,단식 시합은 자꾸만 퇴보하는 기분... 그래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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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만 코트장에 발길이...^^
- 대학 1학년.... 어떤 동아리를 들까 하다가 고민하다가.... 그래 운동이나 하나 제대로 보자 해서 들어간 테니스 동아리....ㅋ 1학년때 코트장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학교 강당안에서 네트 쳐 놓고.... 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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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절... 슬럼프인가? 아님 정상적인 과정인가? [9]
- 이곳에 자주 들르는 초보로서 요즘 갈수록 테니스가 안돼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올해로 35세로 작년 이맘때쯤부터 회사 테니스 동호회에 가입하고 외부에서 코치 불러다가 퇴근후에 레슨을 쭈~욱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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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의 테니스 짧은 역사(?)기 입니다. [2]
- 안녕하세요 전테교분들. 눈팅만 몇주하다가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전 현재 미국에 있구요. 미국나오기전 2003년에 6개월정도 동네 아파트 테니스장에서 레슨을 받았었습니다. 몇년 전에 대학교때 학교 수업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