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00)
-
- 미리 볼을 예측해야...
- 미리 볼을 예측해야... 오늘 아침에도 두 게임을 했다. 상대 선수가 앵글 쪽으로 볼을 잘 보낸다. 이 앵글이 자주 성공하는 것은 스트레이트로 중앙을 강하게 때려 상대가 항상 발리 시에 강하게 볼이 올 것이라고 단...
-
- US오픈-조코비치를 막을 자가 없다. [10]
- US오픈-조코비치를 막을 자가 없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총상금 2천371만8천 달러)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12일(현지시간)...
-
- US오픈-스토서, 여자테니스를 평정하다. [2]
- US오픈-스토서, 여자테니스를 평정하다. 2011년 US오픈 여자 결승전에서 9번 시드 사만다 스토서 호주, 10위)가 28번 시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27위)를 맞아 6-2 6-3으로 물리치며 전문가들도 예상하지 못한 우승...
-
- US오픈-나달이 높이 나르다.
- 나달은 높이 날았다. 진정한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머레이에게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게임 스코어는 6-4 6-2 3-6 6-2로 한 게임만 내 주고 게임을 완벽하게 승리했다. 나달과 머레...
-
- US오픈-조코비치는 천운의 사나이 [6]
- US오픈-조코비치는 천운 사나이 조코비치는 정말 억 수로 운 좋은 사나이다. 천운을 타고 태어난 사나이다. 이렇게도 페더러에게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운이 작용하고 그 운이 바로 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실력에는 ...
-
- US오픈-나달이 필이 좋다.
- US오픈-나달이 필이 좋다. '디펜딩 챔피언'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2위·스페인)은 9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8강에서 앤디 로딕(21위·미국)을 3-0(6-...
-
- US오픈-페더러가 조코비치를 이길까?
- US오픈-페더러가 조코비치를 이길까? 페더러(3위·스위스)는 올해 윔블던 8강에서 패했던 조 윌프리드 총가(11위·프랑스)를 3-0(6-4 6-3 6-3)으로 완파했다. 페더러는 윔블던 8강에서 총가에게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
-
- US오픈, 나달은 페더러 연구는 끝났다.
- US오픈, 나달은 페더러 연구는 끝났다. 세계 테니스계에서 1, 2위를 다투던 선수들은 로저 페데러와 라파엘 나달 선수였다. 물론, 조코비치가 올해 탁월한 성적을 내기 전까지의 일이다. 페데러는 테니스 역사상 가장...
-
- US오픈, 나달이 조코비치에게 속수무책인가?
- US오픈, 나달이 조코비치에게 속수무책인가? 현역 테니스 선수들 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운동능력을 지닌 테니스 천재이며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스피드와 뛰어난 경기운영 능력까지 지닌 라파엘 나달(25, 스페인...
-
- US오픈, 샤라포바는 우승을 날리고.
- US오픈, 샤라포바는 우승을 날리고. 샤라포바(러시아, 4위)는 절정의 컨디션으로 US오픈에 참가했지만 3회전 벽을 넘지 못하고 US오픈 두 번째 우승의 꿈을 날려 버렸다. 9월 2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빌리진 킹 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