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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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져본 애거시의 손, 내가 받은 마이클 창의 사인 (1) [7]
- 미국으로 와서 고등학교에서 테니스 팀에 막 들어갔을 때였죠. 당시에 테니스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고 자료는 턱 없이 부족해서 혼자 상상으로 '이렇게 하면 멋지게 날아가겠지?,' '저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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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뿔사! 앵글샷.... [5]
- 지난 일요일 새벽 6시..... 회사테니스모임인 스매싱회의 월례대회다. 우린 월례대회를 여름에는 새벽에 한다.... 회장님이신 모부장님의 스타일 대로다...(솔직히.. 우리는 회사모임이라서 지시와 복종만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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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듯한 하루.. [4]
- 지난 금요일날 일어난 일인데요.. 지난 금요일날 아침 한 10시 쯤에 아주 가볍게 일어나서.. (방학때 이렇게 안자두면 어제 이렇게 자겠습니까.. ^-^) 양치질 하고.. 밥먹고.. 그러고 빈둥 빈둥 거리면서 동네 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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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의 테니스 일기...^^ [3]
- 초보의 일기라 생각하시고 넘 못 적더라도 양해해주세요...^^ 이제 테니스를 접한것이 언 8개월째쯤.... 레슨 2개월과 홀로서기.... 처음 2개월은 후배녀석과 그냥 치러 다니다가 2개월 레슨을 받은 후 여유가 말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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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요즘 바뻐서 관리를 열심히 못하네요.. ㅈㅅ.. [1]
- 요즘 매일 레슨 받아서..(토 일 빼고요..) 행복하면서도 힘드네요;. 오늘도 방금전에 가따 옴.. 에고 몸이 버티는게 신기하네요.. 요즘은 아빠랑 엄마도 그냥 밀어주심.. 옜날에는 공부 열심히 하라더니.. 요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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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일기]오늘 유명한 테니스 클럽을 갔다오고서... [4]
- 안녕하세요~ 제가 제 본분(기술분야)에 충실해야 되는데.. 자꾸 잡담만 늘어가네요.. 오늘 아침 일찍 친한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토요일 간만에 잠좀 자는데.. 9시 10분에 전화 벨이.. 띠리리리리링~~ caller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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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캠프 마지막날..;; [3]
- 시작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끝났는지..;; 오늘은 재미있게 놀아서 썼습니다..ㅋㅋ 오늘은 토너먼트(tournament 인가??)를 했어요.. 코트 2개에서 하는데 12명이 해서 한 코트를 3등분 해서 써서 했는데요.. 이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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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일기] 그룹레슨 [2]
- 안녕하세요 형욱입니다... 최찬님 글 재미있게 읽고 보니 한국에서 받는 레슨 방법이 제가 받고 있는 방법과는 상당히 다른것 같아서 제가 받고 있는 레슨 스케쥴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그룹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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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캠프 4일째..ㅠㅠ [6]
- 오늘 드디어 4일째가 됬네요.. 첫날엔 조금 썰렁했던 분위기도 이제는 조금 풀리기 시작해 가는데 벌써 내일만 하면 끝이네요.. 일단.. 궁금해 하시는 분도 있으셔서 대답 해드릴께요.. 일단 이 캠프는 우리나라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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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테니스 캠프 이틀째..ㅋ [5]
- 여름에 학교도 없고,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고 있던 지금보다 더 초보시절..ㅋㅋ 방학동안 심심할까봐 대비를 해두기 위해 테니스 캠프를 신청했는데요.. 캠프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 몇 일 놀러가는 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