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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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어깨조심 하셔요... [1]
- 테니스 하면서 조금만 부상이래도 입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줄로 생각됩니다만.... 테니스에서 부상은 대충 정해져 있지요.. 엘보오지 않도록 팔조심하구... 인대부상, 장딴지 근육파열 등 때문에 다리조심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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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가 주는 교훈 [6]
- 텔레비젼으로 가장 많이 보는 프로그램은 뭘까-내 경우는 운동경기이다. 골프광인 남편은 온갖 잔머리를 굴려가며 심각하게 프로젝트하듯 골프경기를 본다. 내 경우는 테니스이다. 나는 그처럼 머리 굴려 경기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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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칠때 힘줘야할 유일한곳? [2]
- 바로 "눈" 이 아닐까 생각함니다 겨울에 내리는 '눈'은 이뿌지만 눈치울꺼 생각하면 밉기도 하네요 테니스형 "눈" 은 힘이들어가 땡그래진 눈이 가장 아름답고 진실된 "눈" 이 아닐까생각해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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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든 현테 , 말죽거리쌤 , 대머리 아저씨 , 등 .. 안녕..
- 현대테니스장 , 말죽거리잔혹사선생님 , 대머리 아저씨 ,. .. 모두다 안녕.. -_ㅠ,, 제가 이제 전문선수 한테 레슨을 받게 되었습니다 . 오늘 마지막으로 레슨을 마치고.. 차마 말을 못했지요.. 이제 그만 다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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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불보다 젯밥에 신경이.. [3]
- 이제 테니스 구력이 4년이 조금 안되는 초보 딱지를 벗어나고 있는 초보입니다. "포/백/발리/스메쉬/서브" 고수를 향하여 무작정 따라하기...벽치기..스윙연습.. "실력연마가 최우선"이라는 목표로 마누라한테 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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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왔네요.
-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았죠.. 오늘도 참 좋군요.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앉아있으려니 이런 화창한 날씨에 테니스를 치면 너무 기분이 좋을 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레슨을 받고있지만 저녁에 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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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 다시 렛슨을 받다 [10]
- 참으로 테니스의 길은 멀고도 긴것 같습니다. 잠시 몇년간 아예 테니스의 테자도 아예 잊어버리고 지낸 기간도 있었지만.. 우연찮게 라켓을 다시 잡았습니다. 땀만 흐르고 마음만 앞서 가지..... . 또 그런 연유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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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읽어보세요. [1]
- 가입글 여기다 쓰나요? 전 유학와서 테니스를 쳤구요,한국에서 한번도 쳐본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처음엔 테니스를 좋아하지도 않았구요. 언제부터인가,애들이 그러더군요 테니스 비자아니냐구.. 여기서 치면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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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여의도에??? [1]
- 여의도에 사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저는 여의도에 사는데, 같이 테니스를 칠 친구가 없네요... 여의도에 사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언제 한번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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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테니스는 치는 학생인데요.. [12]
- 요즘 이제 테니스를 친지 4개월 정도 되엇네요.. 레슨같은건 받지 않고 인터넷에 설명같은걸 보면서 테니스를 치는데요 한 1~2주전부터 오른쪽 손목이 아프네요 테니스 치는데 그리 불편하지는 않지만 팔굽혀펴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