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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테니스 캠프 이틀째..ㅋ [5]
- 여름에 학교도 없고,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고 있던 지금보다 더 초보시절..ㅋㅋ 방학동안 심심할까봐 대비를 해두기 위해 테니스 캠프를 신청했는데요.. 캠프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 몇 일 놀러가는 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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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테니스 매너 어떨까요^^* (클레이 코트 혹은 페스트 드라이 코트) [5]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트는여... 롤링 후 라인 긋고 치는 뽀송뽀송한 코트를 사랑합니다. 두번째가 브럿쉬 한 다음 라인 긋고 치는 테니스 구여 왠지 마음까지 상쾌하죠. 볼도 더 잘 맞는것 같구여. 제맘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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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옷 홈피가 바꿨네요.. [3]
- 멋있네요.. 근데 왼쪽의 모양은 하나도 안바꿨다는..ㅋㅋ 어떤 분이 바꾸셨는지 모르겠지만 멋지네요.. 그리고 저 요즘 테니스를 못함..;; 비가 몇일째 폭우가..;; 한국도 장마라던것 같은데..;; 하필 오늘 레슨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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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 패배감을 느꼈습니다..ㅋㅋ [2]
- 쳇 여태까지 테니스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기는 처음이네요.. 하루종일 짜증나는 일만 남.. 일단 오늘 저녁 5시에 레슨이 있었어요.. 근데 선생님이 볼일이 있으시다고 늦으신다고 해서 집에서 놀려고 하는데 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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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라켓에 관한 잡담.. [2]
- 그냥 문득 테니스 라켓에 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정말 지금 테니스는 옛날 테니스에 비하면 정말 비교도 안될만큼 빨라졌죠.. 중고등학교 시합만해도 지역 탑플레이어 들과 경기하면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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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공지..;;ㅋㅋ [2]
- 또 잡글인데요..;; 이 위에 그림 보이시져.. 테니스의왕자의 캐릭터인 데즈카..;; 원래 주인공은 료마인데.. 아 참 만화책 이름임.. 제가 애니는 못본 관계로..;; 전현중님의 대단한 초능력 공개.. 저 캐릭터 제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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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테니스 이야기는 계속 된다..ㅋㅋ
- 오늘 아빠랑 골프장을 갔는데요;; 역시 골프와 테니스는 그게 그거네요;; 팔의 힘으로 휘두르기보다는 허리 힘으로 휘둘러야한다니..;; 허리도 아픈데.. 참고로 제 허리 유연성 우리반에서 꼴등이었습니다..;; - 10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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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테니스 조심해서 칩시다..
- 방금 깨달은것..;; 방금 아빠하고 테니스를 치는데, 오늘따라 몸이 축 쳐저있던 상태에서 아빠가 애매하게 높은 로브를 올려서..;; 뒤로 가다가 자빠짐..;; 보면 웃기지만.. 당하면 무지 아픔.. 왼손목하고 왼팔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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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와 골프 - 어느 것이 더 재미 있을까요? 더 어려울까요? [4]
-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위의 두 운동이 다 돈 많이 들어가는 운동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대학다닐 때 테니스 수업을 들었는데 집안이 어려워 테니스라켓, 신발, 운동복 준비를 못해 친구가 항상 위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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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를 잘 치려면은 이렇게 하세요! [4]
- 테니스 라켓을 처음 잡은 것이 1982년이고요,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 치기 시작한 것이 1990년이예요. 약 2년 정도 거의 매주말 테니스를 쳤는데 물론 비오는 날 빼고요, 정말 늘지 않는 것이 테니스라는 것은 깨우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