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문서 (360)

  • 약한 파트너를 데리고 승리하라.
    약한 파트너를 데리고 승리하라. 동호인들은 우수한 파트너를 만나기 위하여 전쟁이다. 대회에 출전하기 위하여 일단은 우수한 파트너를 찾고 섭외가 되면 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 어디 대회뿐이겠는가! ...
    정동화 | 2012-04-12 11:43 | 조회 수 2488
  • 볼을 강하게 때릴 찬스를 만들어라.
    볼을 강하게 때릴 찬스를 만들어라. 게임을 할 때 오로지 강타만을 고집하는 선수들이 있다. 볼이 인, 아웃되는 것에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 강한 볼만 치는 것이 볼을 잘 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강한 볼만 때리는 ...
    정동화 | 2012-04-11 12:21 | 조회 수 2121
  • 볼이 날아가는 길을 익혀라. [2]
    볼이 날아가는 길을 익혀라. 볼에는 길이 있다. 볼에 길이 있다고 하면 농담으로 생각하고 우습기도 할 것이다. 볼에 무슨 길이 있을까?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무슨 볼에 길이 있는가? 반문하는 사람...
    정동화 | 2012-04-05 11:19 | 조회 수 2691
  • 복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세 가지 샷
    복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세 가지 샷 우리는 게임을 할 때 어떤 곳으로 쳐야 하는지에 대하여 집중을 하지 않고 거의 습관처럼 볼을 친다. 상대가 서브를 넣고 들어오면 치는 방향은 대개 들어오는 서버에게 치는 경우...
    정동화 | 2012-03-30 13:23 | 조회 수 4539
  • 서브의 강약에 따라 대처하라. [2]
    서브의 강약에 따라 대처하라. 서브가 강하고 좋은 상대에 대한 게임 플랜을 살펴본다. 복식에서 서브가 좋은 상대와 대전했을 때의 리턴 게임은 어쨌든 칠 수 있는 코스로 리턴 하는 수밖에 없다. 서브가 올 확률이 ...
    정동화 | 2012-03-23 11:24 | 조회 수 2380
  • 상대 리듬을 깨뜨려라. [3]
    상대 리듬을 깨뜨려라. 동호인 대회에 출전하여 게임을 4:0으로 리드를 해 나갔다. 쉽게 게임은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리 없이 승리하리라 믿었다. 그러나 상대는 이 때부터 이판사판으로 덤빈다. 이 때 한 번씩 ...
    정동화 | 2012-03-20 11:04 | 조회 수 2341
  • 센터로 오는 볼을 처리하는 방법 [2]
    센터로 오는 볼을 잘 처리 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코트에서 두 사람이 플레이하는 복식에서는 웬만해서는 빈 공간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선 센터 쪽으로 볼을 보내 상대를 가운데로 모이게 한 다음 사이드의 ...
    정동화 | 2012-03-08 11:22 | 조회 수 3054
  • 하나의 포치가 한 게임을 좌우할 수 있다. [6]
    하나의 포치가 한 게임을 좌우할 수 있다. 전위가 한 번의 포치를 잘 하면 한 포인트를 딸 수 있다. 물론 위너로 작렬하지 않더라도 찬스 볼을 만들 수가 있다. 포치 한번 잘 하여 포인트로 연결되면 서브 에이스를 ...
    정동화 | 2012-02-15 13:46 | 조회 수 2563
  • 서브 확률이 높은 선수가 먼저 넣는다. [6]
    서브 확률이 높은 선수가 먼저 넣는다. 서브는 누가 먼저 넣을 것인가? 어떻게 보면 쉬운 문제이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어려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클럽이나 동네에서 항상 게임을 하는 회원들은 잘 알기 때문...
    정동화 | 2012-02-10 10:50 | 조회 수 2343
  • 퍼스트 서브 득점률이 세컨드 보다 25% 높다.
    퍼스트 서브 득점률이 세컨드 보다 25% 높다. 퍼스트 서브를 반드시 넣어 준다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퍼스트 서브의 득점률은 세컨드 서브 보다 25%나 높다. 같은 서브를 넣는다고 해도 그것이 퍼스트인 ...
    정동화 | 2012-02-07 10:45 | 조회 수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