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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레슨-ㅠ.ㅠ [2]
- 어제는 화요일. 언제나 즐거운 날이다. 저녁이 되어, 집에 가서 밥 한술뜨고 드디어 레슨. 일주일에 단한번밖에 없는 레슨이기에 더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두번씩만 하믄 딱 좋을텐데. 그렇게 하려면 아르바이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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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프로의 발을 보고(심장 약하신분 보기금지)-손준석님 [7]
- 누구의 발인지 짐작이나 하시겠습니까...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예수의 고행을 좇아나선 순례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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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탓인가??? 실력인가???
- 어제 일요일(테니스 못침,억울함) 비가 오지 않아서 오늘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코트로 가서 20분 난타후 게임을 했습니다. 간만에 공을 쳐서 그런지 무지 퍼질러댔습니다 (원래 애러가 많지만...) 3:0 아이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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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시타기입니다
- Babolat Pure Drive 샀습니다.. 원래 생일때 살려고 햇는데 예정보다 2달 일찍 사게됬네요.. 얼마전에 레슨 시작하자마자 라켓줄을 끄너머겄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비상용 라켓을 써서 레슨을 바닷고요.. 아빠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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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테니스 학교 아시는분~~
- 우리나라꺼 말고 미국이나 캐나다에 있는것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좋은곳 아시면 needrest@hanmail.net이나 리플 달아주세요.. 요즘 컴터를 못해서 글을 못썼습니다;; 죄송하고요.. 얼마전에 라켓을 새로 사서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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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다시금 느낀 포백핸드시 뒷다리의 역활 [4]
- 여긴 대구....정확히는 대구 옆에 경산... 요즘 비가 많이(자주) 와서 코트에 나갈 수 없어서 체육관이나 야밤에 실내 건물벽과 씨름하고 있지요... 오늘 다시금 느낀 것은 포핸드시에 뒷다리의 굽혔다 펴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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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기.. [5]
- 이번달로 딱 레슨 일년 ,경력 아니 구력(굴욕?ㅋㅋ)은 2년하구도 어연 반년이 되어가는 지금, 지난 겨울,여름 그 추위 더위 이를 악물고 새벽 5시 20분에 라이트켜 가며 레슨 저녁에 고수들 눈치보며최소 2~3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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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게...ㅎㅎㅎ 왜 흑인선수는 없은까요??? [3]
- 문득 떠오르는게... 보통 거의 모든 스포츠에선 흑인선수들이 활약하는데... 유독(???) 테니스에선 흑인선수들 보기가 힘드네요... 테니스가 귀족스포츠라 그런가요? 아님 흑인들이 테니스에 매력을 못느껴 다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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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지존 스리차판 !!! [4]
- 제가 아직 초급이지만 좋아하는 선수로는 태국의 스리차판 선수... 건장한 체격, 우리부리한 눈매, 시원시원한 스트로크... 무엇보다도 환상의 백핸드 크로스샷 !!! 딴 선수들 경기보다 스리차판의 경기가 너무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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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레슨-백핸드는 나의 주적! [9]
- 어제 저녁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슨을 했습니다. 오후 7시반으로 시간이 잡혀있어서 회사일 서둘러 마치고 테니스 코드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 7시쯤. 몸풀고 혼자 토스 연습하고 있다가 레슨이 8시부터 하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