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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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손 백핸드 드라이브의 테크닉 실체
- 한손 백핸드 드라이브의 테크닉 실체 동호인들이 가장 부러워하고 많이 언급하는 샷은 한손 백핸드이다. 훌륭한 한손 백핸드를 칠 수 있다면 재능을 타고난 것으로 자동적으로 간주될 정도이다. 페더러, 에냉, 샘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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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서브와 스트로크만이 살 길이다. [3]
- 강한 서브와 스트로크만이 살 길이다. 윔블던에서 끝난 런던올림픽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레나가 사라포바를 6-0 6-1로 이기고 우승했다 한 선수가 4대 그랜드슬램 우승과 올림픽 금메달을 기록하면 골드슬래머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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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시코리를 배워야 한다. [4]
- 일본 니시코리를 배워야 한다.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가 올림픽 8강에 진입했다. 니시코리는 1일 런던 윔블던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단식 3회전에서 4번시드인 스페인의 다비드 페러를 6-4 6-2로 이기고 메달권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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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한손과 양손 백핸드의 차이와 특징 [10]
- 우리 동호인들도 백핸드를 한손이냐, 양손이냐에 대하여 별로 큰 생각을 하지 않았다. 주로 어린이. 여자, 힘이 약한 사람들이 양손 백핸드를 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한손 백핸드를 치는 동호인들이 많았기 때문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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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를 개발하자-나달의 포핸드 분석 [6]
- 게임을 할 때 자신만이 가지는 비장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데 아주 유리할 것이다. 윔블던에서 우승한 페더러와 세레나는 일단 서브가 강하고 적절한 시점에서 터지는 에이스는 압권이다.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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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진 선수에게 절대 안 진다. [8]
- 한번 진 선수에게 절대 안 진다. 게임에서 한번 패했던 선수에게 다음에는 절대 지지 않는다. 이는 바둑에서 이창호 9단에게 하는 말이다. 이창호 9단이 전성기일 때 한번 자신을 이긴 선수에게는 다음번에 만나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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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하고 연구하는 선수가 승리한다
- 검토하고 연구하는 선수가 승리한다. 페더러는 정말 위대한 선수이다.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그랜드슬램 통산 17번째 금자탑을 쌓았다. 7월 8일 영국 윔블던 올 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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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의 게임은 타이에서 결정난다. [3]
- 고수의 게임은 타이에서 결정난다.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까지 내려 코트 사정이 안 좋을 것 같다. 이런 경우에는 윔블던 경기의 동영상을 보면서 자신을 위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윔블던 혼복 3회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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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서브가 강해야 쉽게 승리한다. [4]
- 역시, 서브가 강해야 쉽게 승리한다. 지금 윔블던 대회가 한창 열리고 있고 이제는 결승전이 가까워졌다. 여자 선수는 6번 시드 세레나는 7월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2 윔블던 여자단식 4강에서 2번 시드 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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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크에서 사용하는 드롭샷 기법 [6]
- 서로가 베이스라인에서 스트로크를 하고 있을 경우 드롭샷을 사용하는 기법에 대하여 검토해 본다. 드롭샷은 잘 사용하여 상대가 받지 못하거나 받았더라도 찬스 볼을 허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드롭샷을 사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