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95)
-
- 테니스 상급자가 되기위한 필수코스 - 원핸드 백핸드 정복
- 테니스에서 백핸드가 필요치 않은것은 서브 이외에는 없는데 백핸드가 약하다고 하는것은 테니스 실력이 약한것이고 대부분의 샷을 포에의존하는것은 절름발이 를 하는것입니다. 동호인 상위 랭커중 상당수가 절름발...
-
- 골반을 사용한 포핸드가 일품 - 권순우 기술 분석 [1]
- 권순우(건국대, 311위)가 선호하는 테니스는 빠른 템포에 베이스라인 플레이지만 그는 최근 기습적인 빠른 템포 앤드 플러스 로저 페더러(세계 9위) 체인지업 타이밍으로 변화하고 있다. 데이비스컵에서 본 권순우는 ...
-
- 이덕희-프랑스 챌린저 16강 진출
- ▲ 이덕희가 14일 프랑스 라망쉬셰부르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웜업을 하고 있다.이덕희가 프랑스 세르부르옥트빌 챌린저에서 승전보를 전했다.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15일 새벽(이하 한국시...
-
- [페드컵]대한민국 1승1패 - 카자흐스탄에 지고 태국에 승리
- 2017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A조 라운드로빈에 참가하고 있는 여자대표 최지희, 한나래,김나리,장수정,최지희 김진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대표팀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첫 경기에서 홈팀 카자스...
-
- [데이비스컵] 우즈베키스탄에 1대 3 패배 - 권순우, 이스토민에 총점 1점 뒤져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의 기둥 데니스 이스토민(30, 세계 랭킹 80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스토민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한국은 데이비스컵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정현(21, 한체대, 세...
-
- [호주오픈] 페더러 “나달과는 엄청난 결투가 될 것이다”
- ▲ 로저 페더러(스위스, 17위)는 5세트 시작 전 메디컬타임까지 부르는 등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27일 AO 호주오픈 남자단식 4강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17위)가 같은 국적인 스탄 바브린카(4위)를 7-5, 6-3, 1-6, 4-6, ...
-
- [호주오픈] 정현, 막판 뒷심이 부족했다-정현, A0 호주오픈 3라운드 진출실패
- 19일 AO 호주오픈 2라운드. 대한민국의 정현(삼성증권 후원•한체대•105위)이 대회 15번시드인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15위)에게 전력을 다했지만 아쉽게 뒷심이 빠지며 6-1, 4-6, 4-6, 4-6으로 2시간 37만에 3...
-
- [호주오픈] 먹고 보고 자고 - 호주 현지 취재기
- 윔블던 머레이힐을 본뜬 멜버른 언덕. 올해 새로 인공언덕으로 조성했다.. 관전 편의를 역점사항으로 두었다 정현의 경기가 열린 1월 17일. 12번 코트. 선수 자신도 놀랄 정도로 한국 관중이 많았다. 기자도 호주오픈...
-
- [호주오픈] '강한 남자' 정현, 호주오픈 2회전 진출-호주 현지 취재기
- ▲ 한국테니스의 에이스 정현 컴온을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17일 호주오픈 본선 1회전 2일차. 대한민국의 정현(삼성증권 후원•한체대•105위)이 아르헨티나의 렌조 올리보(78위)를 1시간 45분만에 6-2, 6-3, 6-...
-
- [번역]원핸드 백핸드 [37]
- 아마도 모든 수준의 테니스 선수들이 가장 부러워하고 많이 언급하는 샷은 한손 백핸드일 것이다. 훌륭한 한 손 백핸드를 칠 수 있다면 재능을 타고난 것으로 자동적으로 간주될 정도이다. 과거와 현재의 한손 백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