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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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페더러,바브링카- 비너스,반데웨이 준결승 선착
-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와 로저 페더러(17위.스위스)가 2017년 호주오픈 남자단식 준결승에 올랐다. 24일 벌어진 호주오픈 8강전에서 페더러는 서브 앤 발리 돌풍으로 머레이를 잠재우며 8강에 올랐던 미샤 즈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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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형만한 아우없다. 형님 즈베레프 동생 지켜보는 가운데 1위 머레이 이기고 8강 선착
- 동생 알렉산더 즈베레프(24위.독일)가 나달에게 2-3으로 역전패해 32강 탈락했던 아쉬움을 위로하듯 10살 많은 형 미카일 미샤 즈베레프(50위,독일)가 세계 1위 앤디 머레이를 3-1로 이기고 8강에 오르며 호주오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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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정현, 막판 뒷심이 부족했다-정현, A0 호주오픈 3라운드 진출실패
- 19일 AO 호주오픈 2라운드. 대한민국의 정현(삼성증권 후원•한체대•105위)이 대회 15번시드인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15위)에게 전력을 다했지만 아쉽게 뒷심이 빠지며 6-1, 4-6, 4-6, 4-6으로 2시간 37만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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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강한 남자' 정현, 호주오픈 2회전 진출-호주 현지 취재기
- ▲ 한국테니스의 에이스 정현 컴온을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17일 호주오픈 본선 1회전 2일차. 대한민국의 정현(삼성증권 후원•한체대•105위)이 아르헨티나의 렌조 올리보(78위)를 1시간 45분만에 6-2, 6-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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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 새로 바뀐로고를 보면 - 현장에서 본 호주오픈 첫날
- 호주오픈 로고가 새로 바뀌었다. 하루종일 보다 보니 한글의 자모 ㅅ, ㅇ을 연상시켰다. 영문자로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에서 A와 O를 따서 젊은 감각으로 만들어 선보였다. 한글 자모 같아서 친근감이 들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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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린이 탈출하기 - 다리를 써라.. 테니스 풋워크의 중요성 [26]
- 테니스 입문자에게 볼을 대주면서 제일 어려운 것 중의 하나는 이들에게 준비 동작에서 무릎을 굽히고, 볼이 일단 날아오기 시작하면 다리가 이미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납득시키고 반복 숙달시키는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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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매시 마스터 - 필리포시스의 오버헤드 [9]
- 마크 필리포시스를 기억하시는지요. 국적은 호주이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샘프라스 처럼 그리스계 혈통이지만, 샘프라스와는 좀 다르게 한 때 섹시한 외모로 각광받았습니다. 체격은 샘프라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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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대로 꼽아본 페더러 후속 세대 4인방 [9]
- 페더러의 우승으로 윔블던이 끝난지 벌써 꽤 지났습니다. 페더러가 이길 것으로 예상은 했습니다만, 나달이 이렇게나 빠른 속도로 잔디 코트에 적응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페더러는 이미 8강전에서부터 최상의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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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백핸드 슬라이스의 완성 - 페더러의 백핸드 슬라이스 분석 [22]
- 로저 페더러의 슬라이스분석을 통해 테니스에서 유용한 백핸드 슬라이스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보자. 백핸드 슬라이스는 쉬우면서도 어려운 기술이다. 제일 중요한 사항은 .. 백핸드 슬라이스 = 내 얼굴 옆에 라켓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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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의 바이오 메커닉스 [10]
- 서브의 파워는 라켓 스피드에서 나옵니다. 라켓 스피드는 그렇다면 어떻게 생성되는 것일까요? 구체적으로 몸의 어떤 부분이 얼마만큼 라켓 스피드에 기여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줄 압니다. 아래의 번역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