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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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는 전현중의 테니스교실이 좋다 [2]
- 많은 테니스 사이트를 기웃거려 보았지만 이 사이트처럼 좋은 회원들이 많은 곳은 처음입니다.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서로 공유하려는 모습또한 너무 좋구요. 더욱 좋은점은 이번 오프라인에서 단식게임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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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초보의 대회 출전기 [2]
- 작년 겨울 테니스 레슨을 시작하고 동료들과 친선게임을 시작하면서 테니스란 스포츠에 매료되어 거의 미칠(왜 미치는 지는 아직도 정확하게 모르겠음) 정도로 부지런히 코트에 나가면서 테니스 대회가 있다는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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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 생일입니다~~ 축하점 .. [11]
- 캐나다에선 오늘 생일인데요.. 한국은 어제.. 어쩄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요즘 비가 안와서 친구랑 매일 테니스를 치는중입니다.. 근데 겨울에는 이 나라가 북쪽에 있어서 해가 금방 져서.. 학교 끝나고 바로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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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통증~ [7]
- 준비운동을 안하고 운동을 해서인지... 케미컬에서 운동을 넘 해서인지... 하루 운동량이 넘 많아서인지... 최근들어 무릎을 굽혔다 펴기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무릎을 굽힐 때 왼쪽 무릎쪽이 부어있는 기분이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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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해보는 복식
- 토요일..그러니까 어제죠.. 클럽활동(아직 중2에요..)을 마치고 친구들과 약속했기에 라켓들고 코트로 달려갔습니다.. 근데..거기에 한무더기의 친구들이 더 있었다는! 그래서...복식을 했죠. 진쪽이 물러나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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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으로 강력하게 밀어부치다.... [7]
-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일요일 저의 작은 형님과 함께한 복식게임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저의 작은 형님은 단식형 고수 입니다. NTRP 4.5 ~ 5.0 정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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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는 경력이 무섭다...... [5]
- 테니스는 구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이란게 정말 무서운 무기더군요... 어제 동네 (정우회)에서 최고실력자(테니스구력25년)와 복식시합을 했습니다. 저랑 파트너 참고로 제 파트너는 동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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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던날 치던 테니스
- 제가 테니스장 열쇠를 빌리고 혼자서 서브연습을 하던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친구 3명이 절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치기로 했죠. 그날 맑다가 흐리다가 했는데 치는 도중 5:3에 갑자기 비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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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시합에 나가서..... [3]
- 어제 처음으로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충주에서 있었던 충주사과오픈대회였는데요..... 처녀출전이다 보니 마음을 비우고 그냥 구경하고 선물이나 받을려고 참석했습니다... 역시나 전국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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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마친후 어떤 샷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4]
- 안녕하세요. 오늘은 큰형님께 들은 잔소리 몇가지 여러분께 전해 드리려 합니다. 큰형님은 동호인형( 그러니까 복식전문형 )의 NTRP 4.5~5.0 등급의 자칭 중.중급에서 중.상급으로 가는 단계의 실력을 가졌지요.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