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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서 고수들은 일단 서브가 대단해
- 대회에서 고수들은 일단 서브가 대단해 지난 주말에도 동호인대회에 출전했다. 정말 대단한 선수들이 많은 것 같다. 우리는 같은 클럽 회원들을 응원하느라고 많은 게임들을 관전했다. 고수들은 대부분 서브가 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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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은 먼저 네트를 점령해야... [2]
- 복식은 먼저 네트를 점령해야... 복식에서는 빠르게 네트에 접근하는 선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베이스라인 근처에서 아무리 강한 드라이브를 날려도 네트 앞에서 발리와 스매시로 요리하는 선수에게 당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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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인들은 대부분 백핸드 슬라이스! [2]
- 동호인들은 대부분 백핸드 슬라이스! 동호인들이 백 드라이브를 잘 치는 선수는 거의 없다. 특별히 선수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포핸드와 마찬가로 백핸드 드라이브를 잘 친다. 동호인들 중에서 최근에는 양손 백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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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을 겨냥한 서브 연습 [2]
- 라인을 겨냥한 서브 연습 서브를 잘 넣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서브는 플레이를 시작시키는 스트로크이다. 서브의 방향, 길이, 스핀, 속도는 전적으로 서버가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서브는 두 번의 기회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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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전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라. [2]
- 대회전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라. 대회전에 자신의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컨디션이 좋고 나쁨에 따라 플레이의 양상은 많이 달라진다. 동호인대회는 하루에 결승까지 다 치르게 되므로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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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의 비밀 [3]
-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의 비밀 동호인대회에 출전해 보면 자신만의 특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이다. 이 두 가지 기술이 대부분 사용되며 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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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자신의 타격 존은 27%뿐이다. [4]
- 우리가 레슨을 할 때 코치가 던져주는 볼을 잘 친다. 그 볼은 초보자도 치기 쉽게 바로 앞에 던져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볼의 강도는 그렇게 세지 않게 던져 준다. 실제 게임에서는 살아 있는 볼이라면 레슨 볼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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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를 위한 강한 체력이 필수 [1]
- 승리를 위한 강한 체력이 필수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잘 할 수 있다. 체력이 약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테크닉을 잘 발휘할 수 없다. 한 두 게임은 체력이 고갈되지 않았기 때문에 펄펄 날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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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끼리의 비밀 이야기 [2]
- 파트너끼리의 비밀 이야기 동호인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면 작전이나 비밀 이야기, 수신호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묵묵히 게임만 한다. 그러나 세계적인 선수들이 복식 게임을 하는 동영상을 보면 너무 다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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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치의 약속을 미리 한다. [4]
- 포치의 약속을 미리 한다. 자신이 포치를 나가 혹 잘못하여 실수를 하게 되면 파트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다음에 좋은 찬스 볼이 와도 머뭇거리다가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 그리고 경기 내내 주눅이 들어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