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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먹고 보고 자고 - 호주 현지 취재기
- 윔블던 머레이힐을 본뜬 멜버른 언덕. 올해 새로 인공언덕으로 조성했다.. 관전 편의를 역점사항으로 두었다 정현의 경기가 열린 1월 17일. 12번 코트. 선수 자신도 놀랄 정도로 한국 관중이 많았다. 기자도 호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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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대로 꼽아본 페더러 후속 세대 4인방 [9]
- 페더러의 우승으로 윔블던이 끝난지 벌써 꽤 지났습니다. 페더러가 이길 것으로 예상은 했습니다만, 나달이 이렇게나 빠른 속도로 잔디 코트에 적응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페더러는 이미 8강전에서부터 최상의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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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볼 백핸드 - 류비치치 [6]
- 포핸드 쪽이건 백핸드 쪽이건 높게 바운스되어 오는 볼은 곤혹스럽습니다. 이런 볼이 오면 위너를 노리고 강하게 후려치고 싶은 마음이 샘솟기 마련인데, 마음과는 별도로 처리가 쉽지 않지요? 그리 빠르지 않은 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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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으로 살펴보는 샘프라스...페더러와의 비교 [3]
- freelancing님이 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개인적으로 freelancing님 너무 좋아합니다.^^...좋은 내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제가 좋아했던 피트의 얘기를 다루어 준 내용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음~~ freela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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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정 -호주오픈 예선 1회전 통과, 한나래는 아쉽게 탈락
- 12일 열린 호주오픈 예선 여자단식 1회전에서 장수정(142위)이 2-0으로 승리하고 2회전에 올랐다. 동반 출전했던 한나래(203위)는 아쉽게 패해 탈락했다. 장수정은 13일 오후에 13번 코트 마지막 경기로 버지니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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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첫 블록버스터 머레이 vs 조코비치 결승 대결 성사 - 나달은 8강서 탈락
-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엑슨모빌대회 준결승에서 머레이와 조코비치가 승리하며 시즌 첫 1.2위 맞대결을 갖는다. 머레이는 6일 열린 준결승에서 체코의 토마스 베르디히를 맞아 2-0(63,64)으로 승리했다. 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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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새해 첫 투어 경기 본선 진출한 첸나이 250투어 소개 및 1회전 상대 코리치 분석
- 정현 새해 첫 투어급 경기 본선 진출 인도 첸나이 250 투어 총 상금 505,730달러 하드코트 1월2일-1월8일 본선28명. 예선 통과자 4명 포함(정현) 총 32드로 스탄 바브링카는 이 대회 2014-216년 연속 우승 2016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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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올해는 실력 발휘하나-아부다비 이벤트 경기에서 고팽에 승리
- 지난해 10월 이후 손목 부상으로 투어에서 자취를 감춘 라파엘 나달이 새해 전날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바달라월드테니스대회에서 승리(우승상금 25만달러)했다. 올해 30살이 된 나달은 31일 아부다비에서 벨기에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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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너무 달린 조코비치 - 2017년 우승의 역습이 찾아온다.
- 우승을 해도 너무 많이 한걸까? 2위 조코비치는 올해 글랜드슬램 2개 대회 우승(프랑스,호주)을 포함해 총7개의 타이틀을 휩쓸었다. 그랜드슬램 바로 아래 투어 대회인 마스터스1000 시리즈에서는 4개대회(인디언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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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오픈에서의 스프린터는 할렙과 조코비치 - 정 현 등 호주 오픈 관련 소식
- 사진=호주 오픈 홈페이지 캡처 26일 호주 오픈 홈 페이지를 장식한 3장의 사진입니다. 제일 큰 비중의 첫 사진은 페더러의 복귀를 알리며, 페더러가 자신감에 넘치고 있고 어느 시즌보다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