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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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 NXGraphite MP 시타기~~ [8]
- 안녕하세요 형욱입니다... 제가 이번에 새 시즌을 맞이하여.. (부상때문이 크지만.. ^-^;;) 라켓을 하나 장만했 습니다.. 바로~ NXGraphite MP 한자루를 구입하게 되었죠.. 오늘이 라켓 받고 두 번째로 쳐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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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man Pro Braided [4]
- 진협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올리게 되다니.. 구구절절 변명은 늘어놓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별 정보는 없지만 그래도 올려 보도록 하지요. 이제야 Henman Pro Braided에 줄을 매어 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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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기 - 여러곳의 시타기를 퍼온겁니다. [1]
- 티 래디칼, 아이래디칼, 리퀴드 모두 써본 동호인입니다. 계속해서 mp만을 고집해서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야 리퀴드를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요. 실력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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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 라디컬 트윈튜브,프린스 그라파이트 오리저널OS,윌슨 prostaff 85 시타기
- 제가 다른 싸이트에 문의하여서 받은 답변입니다. 세가지다 전설적인 라켓인데 약간씩 특성이 있네요. A 님의 답글 스트록만 따지자면 라디컬 트윈튜브쪽이 단연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육중한 무게에 이븐바란스,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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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메이저 라켓에 관해서....
- 제가 메이저 매니아입니다요. 익스클러시브(a)를 시작으로, 불릿 심바이오(b)를 거쳐, 엑스원 컨트롤(c), 엑스원 파워 카비오탄(d)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중 아직도 3자루는 현역에 근무중입니다. 여러 라켓 끼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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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our 95vs106 (시타기는 아닙니다만..) [7]
- 일본사람들은 말을 단정적으로 하는것을 꺼려합니다. 옷을 사러가도, 둘중에 뭐가 나한테 어울려보이느냐고 물어보기라도하면, 딱부러지게 자기의견을 말해주는 법이 없읍니다. 나중에 고객에게 추궁듣는 것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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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d의 pro Tour 630.. [3]
- 음.. 거의 40분 가량을 들여 모처럼 시타기를 작성했는데 갑작스러운 컴퓨터 다운으로 다 날렸습니다..ㅠ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이번에 Yonex MP Tour-1에 이어 세컨 라켓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Head의 pro 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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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라켓...윌슨 하이퍼 프로스텝 6.1 midplus
- 안녕하세요^^ 몇 일전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샀다고 좋아했던 조동기입니다^^; 바볼랏 퓨어드라이브를 사고도 텐션 조정때문에 윌슨 하이퍼 프로스텝 6.1 MP를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었다 놨다 하고 있습니다 -.-"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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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쓰는 라켓입니다. [8]
- 위에것은 HeadSize 107 UnstrungWeight 295 Length 27.0000 FrameWidth 21 Balance 320 오버사이즈 한때 안드레 아가시가 사용하는 모델로 인기가 많았었죠.저도 3년전에 2자루 구입해서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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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라켓 고르는 법
- 가죽공을 맨손으로 쳐 넘기던 시절에 비하면 현재 만들어지는 라켓은 엄청난 발전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나무라켓을 사용할 때만해도 스틸이나 카본섬유를 라켓의 소재로 사용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