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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35)

  • [호주오픈] 먹고 보고 자고 - 호주 현지 취재기
    윔블던 머레이힐을 본뜬 멜버른 언덕. 올해 새로 인공언덕으로 조성했다.. 관전 편의를 역점사항으로 두었다 정현의 경기가 열린 1월 17일. 12번 코트. 선수 자신도 놀랄 정도로 한국 관중이 많았다. 기자도 호주오픈...
    tenniseye | 2017-01-19 10:51 | 조회 수 1304
  • 맘대로 꼽아본 페더러 후속 세대 4인방 [9]
    페더러의 우승으로 윔블던이 끝난지 벌써 꽤 지났습니다. 페더러가 이길 것으로 예상은 했습니다만, 나달이 이렇게나 빠른 속도로 잔디 코트에 적응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페더러는 이미 8강전에서부터 최상의 컨디...
    freelancing | 2006-07-25 12:17 | 조회 수 12357 | 추천 수 71
  • 높은 볼 백핸드 - 류비치치 [6]
    포핸드 쪽이건 백핸드 쪽이건 높게 바운스되어 오는 볼은 곤혹스럽습니다. 이런 볼이 오면 위너를 노리고 강하게 후려치고 싶은 마음이 샘솟기 마련인데, 마음과는 별도로 처리가 쉽지 않지요? 그리 빠르지 않은 볼이...
    freelancing | 2006-07-03 14:11 | 조회 수 10689 | 추천 수 92
  • 기록으로 살펴보는 샘프라스...페더러와의 비교 [3]
    freelancing님이 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개인적으로 freelancing님 너무 좋아합니다.^^...좋은 내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제가 좋아했던 피트의 얘기를 다루어 준 내용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음~~ freelanci...
    정보맨^^ | 2005-11-27 00:59 | 조회 수 4194 | 추천 수 42
  • 장수정 -호주오픈 예선 1회전 통과, 한나래는 아쉽게 탈락
    12일 열린 호주오픈 예선 여자단식 1회전에서 장수정(142위)이 2-0으로 승리하고 2회전에 올랐다. 동반 출전했던 한나래(203위)는 아쉽게 패해 탈락했다. 장수정은 13일 오후에 13번 코트 마지막 경기로 버지니에 나...
    tenniseye | 2017-01-12 18:08 | 조회 수 809
  • 시즌 첫 블록버스터 머레이 vs 조코비치 결승 대결 성사 - 나달은 8강서 탈락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엑슨모빌대회 준결승에서 머레이와 조코비치가 승리하며 시즌 첫 1.2위 맞대결을 갖는다. 머레이는 6일 열린 준결승에서 체코의 토마스 베르디히를 맞아 2-0(63,64)으로 승리했다. 조코...
    tenniseye | 2017-01-07 08:01 | 조회 수 598
  • 정현 새해 첫 투어 경기 본선 진출한 첸나이 250투어 소개 및 1회전 상대 코리치 분석
    정현 새해 첫 투어급 경기 본선 진출 인도 첸나이 250 투어 총 상금 505,730달러 하드코트 1월2일-1월8일 본선28명. 예선 통과자 4명 포함(정현) 총 32드로 스탄 바브링카는 이 대회 2014-216년 연속 우승 2016년 바...
    tenniseye | 2017-01-02 10:40 | 조회 수 681
  • 나달, 올해는 실력 발휘하나-아부다비 이벤트 경기에서 고팽에 승리
    지난해 10월 이후 손목 부상으로 투어에서 자취를 감춘 라파엘 나달이 새해 전날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바달라월드테니스대회에서 승리(우승상금 25만달러)했다. 올해 30살이 된 나달은 31일 아부다비에서 벨기에의 다...
    tenniseye | 2017-01-01 20:17 | 조회 수 663
  • 올해 너무 달린 조코비치 - 2017년 우승의 역습이 찾아온다.
    우승을 해도 너무 많이 한걸까? 2위 조코비치는 올해 글랜드슬램 2개 대회 우승(프랑스,호주)을 포함해 총7개의 타이틀을 휩쓸었다. 그랜드슬램 바로 아래 투어 대회인 마스터스1000 시리즈에서는 4개대회(인디언웰스...
    tenniseye | 2016-12-28 20:45 | 조회 수 946
  • 호주 오픈에서의 스프린터는 할렙과 조코비치 - 정 현 등 호주 오픈 관련 소식
    사진=호주 오픈 홈페이지 캡처 26일 호주 오픈 홈 페이지를 장식한 3장의 사진입니다. 제일 큰 비중의 첫 사진은 페더러의 복귀를 알리며, 페더러가 자신감에 넘치고 있고 어느 시즌보다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
    tenniseye | 2016-12-26 22:08 | 조회 수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