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637)
-
- #26 요즘에야 제 게시판도 활성화가 되네요.. [3]
- 글 써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저두 열심히 글쓰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레슨과 아부지의 멋진 말씀때문에 열심히 연습을 세벽까지;; 하다가 자서.. 오늘 죽게뜸.. 아부지가 테니스를 하고 싶으면 죽기살기...
-
- 테니스 사랑, visor 사랑 [4]
- 얼마전에 모터쇼에 갔다가 visor를 하나 얻었습니다. visor가 뭐지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흔히 보는 챙만 달려있고 뚜껑(?)은 없는 모자입니다. 한국말로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땀이 많이 나는 편...
-
- 나에하루...ㅎㅎㅎ [2]
- 나에하루...ㅎㅎㅎ 5시30분 일어나 파트너에게 테니스가자고 메시지 넣고, 5시50분 코트로 향하는 길에 파트너[내 생각엔 고수...3.3 정도에 구력은 5년]집에 들러 태우고...6시 정각 코트도착... 15분 난타 후 바로 ...
-
-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3]
- 안녕하세요,,.ㅋ 제가 몇일전에 어디를 놀러 가따가 와서 글을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글 올릴 겁니다.. 요즘 포핸드랑 써브가 맘에 들 정도로 잘 되고 있어서 기쁘고요.. 지금 캐나다에서 테니스마...
-
- 오늘 나의 테니스 일기...^^ [3]
- 초보의 일기라 생각하시고 넘 못 적더라도 양해해주세요...^^ 이제 테니스를 접한것이 언 8개월째쯤.... 레슨 2개월과 홀로서기.... 처음 2개월은 후배녀석과 그냥 치러 다니다가 2개월 레슨을 받은 후 여유가 말썽을...
-
- #25 요즘 바뻐서 관리를 열심히 못하네요.. ㅈㅅ.. [1]
- 요즘 매일 레슨 받아서..(토 일 빼고요..) 행복하면서도 힘드네요;. 오늘도 방금전에 가따 옴.. 에고 몸이 버티는게 신기하네요.. 요즘은 아빠랑 엄마도 그냥 밀어주심.. 옜날에는 공부 열심히 하라더니.. 요즘에는 ...
-
- [테니스 일기]오늘 유명한 테니스 클럽을 갔다오고서... [4]
- 안녕하세요~ 제가 제 본분(기술분야)에 충실해야 되는데.. 자꾸 잡담만 늘어가네요.. 오늘 아침 일찍 친한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토요일 간만에 잠좀 자는데.. 9시 10분에 전화 벨이.. 띠리리리리링~~ caller i...
-
- [레슨일기] 그룹레슨 [2]
- 안녕하세요 형욱입니다... 최찬님 글 재미있게 읽고 보니 한국에서 받는 레슨 방법이 제가 받고 있는 방법과는 상당히 다른것 같아서 제가 받고 있는 레슨 스케쥴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그룹 레...
-
- 오늘은 테니스 캠프 이틀째..ㅋ [5]
- 여름에 학교도 없고,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고 있던 지금보다 더 초보시절..ㅋㅋ 방학동안 심심할까봐 대비를 해두기 위해 테니스 캠프를 신청했는데요.. 캠프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 몇 일 놀러가는 줄 아...
-
- 이런 테니스 매너 어떨까요^^* (클레이 코트 혹은 페스트 드라이 코트) [5]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트는여... 롤링 후 라인 긋고 치는 뽀송뽀송한 코트를 사랑합니다. 두번째가 브럿쉬 한 다음 라인 긋고 치는 테니스 구여 왠지 마음까지 상쾌하죠. 볼도 더 잘 맞는것 같구여. 제맘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