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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코드 식스원 95 vs N PS 95 [3]
- 이거 라켓병 때문에 요즘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178cm,77kg,구력3년,웨스턴그립 1년반동안은 플랫성스트로크 이후로현재까지 웨스턴그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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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o3투어(100sq) 사용기 [2]
- 오랜만에 o3투어 사용기를 적어 봅니다. 사용한지는 3달정도 되었네요. 이전에 사용라켓은 윌슨엔코드엔식스원(무거운놈), 헤드프레스티지mp였습니다. 조금 가벼운 놈으로 몸에 무리없이 운동을 할려고 찾던중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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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시타기..프로스태프 투어95, 엔코드식스원95, 프로스태프6.0(95)
- 0 키 : 173cm, 체중:74kg 0 1967년생(만38세) 0 NTRP : 4.0~4.5 0 F=ma 공식에 의해 2003년~2004.6월까지 프로스태프6.0(95) 사용 - 스트로크 : 묵직하게 나감, 상대의 공에 절대 밀리지 않음, 스핀은 많지 않음(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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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을만한 온라인 라켓샵 없나요 [6]
- 미국에서 테니스를 정기적으로 시작해서 테니스 라켓을 온라인으로 몇번 구입했었는데 우리나라에도 믿을만한 온라인 샾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몇군데 둘러봤는데 가격은 적당한데 그립 사이즈가 4 1/4 밖에 없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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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넥스 그립의 고민 [3]
- 10년 정도를 헤드라켓(래디컬)을 사용하다가 rdx500으로 바꾸었습니다. 공의 거리에 대한 조정에 용이한 것 같아 제게 잘 맞는다고 느끼는데 그립이 부드러워서 라켓면에 대한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그립만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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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코드90 시타기 [3]
- 밤이 깊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치하고도 지나치게 주관적인 느낌을 적게 되는군요. 분명 이견이 많을 것 같지만 이번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 the popular voice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정직한 라켓이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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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렉스포인트 TOUR 시타기 [1]
- 1. 라켓자체의 느낌과 타구감 럭실론 알루파워 자동 52, 가죽그립교체, Dampener없이 348g. 비슷한 스펙의 투어형 라켓보다 훨씬 가벼운 스윙웨이트를 가지며, 스윙스피드나 조작성 등이 뛰어나고 장시간에도 중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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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fil200 시타기 [3]
- 이 부족한 시타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적은 것이며, M-fil200의 사용을 고민하고 계시거나 최신형 라켓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략한 시타기이니 다소 객관성이 떨어지더라도 읽으시는 분들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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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성별 남 나이 34 키 172 몸무게 62 테니스 실력 : 순전히 자체판단으로 중급 ^^ 테니스 구력 : 8년 정도 (중간 공백기가 조금 있지만서도 ...) 파워는 별로 없어요 (신체조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립은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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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 플렉스포인트 투어 시타기 [3]
- 아...전테교에 처음 글을 써보려니 설레네요... 어설픈 시타기로 괜한 혼란만 주는 게 아닌가 싶은 마음도 있지만 제 느낌도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전 원래는 윌슨 라켓만 사용했고 바로 전에도 프로스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