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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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라켓 무게..10g에 무릎을 꿇다니....ㅠㅠ [10]
- 지난번 올린 글처럼 i-radical(mp, 340g)에서 소문 무성한 i-prestige(mid,350g)으로 교체하여 코트를 뛰어다니길 일주일... 그 널널한 주말시간... 이곳 저곳에서 게임 booking이 들어오는데 쓰라린 감정을 억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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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 . . 한사람의 기술을 전부 빼앗고싶었는데. .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코님은 짜여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학습능력을 평가하며 레슨진도를 나가게되죠. 레슨을 처음 시작할때 "정석으로 배우겠소" 라고 말을했는데. . . (나는 혼자서 후루꾸(?)로 20년이란 세월을 라켓을 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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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통증~ [7]
- 준비운동을 안하고 운동을 해서인지... 케미컬에서 운동을 넘 해서인지... 하루 운동량이 넘 많아서인지... 최근들어 무릎을 굽혔다 펴기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무릎을 굽힐 때 왼쪽 무릎쪽이 부어있는 기분이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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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발이 가벼워지기까지 너무 오랜시간이걸려요 어떡해야죠? [8]
- 과거에는 게임을 많이하지않아서 몰랐던 사실인데. . . 요즘들어 내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 . 몸이아닌 발이 가벼워지기까지 너무나 오랜시간이 걸린다는사실을 알게된 것입니다. 저는 저녁시간에 운동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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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yout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7]
- 학교 최고(V) 테니스 팀을 뽑는데요, 다음주에 4일동안 할것 같습니다. 올해 1월 라켓을 잡고 2월 하위(JV) 테니스팀에서 떨어진뒤 상처를 받고 바로 V 팀에 들어간다고 결심을 한뒤 있는시간 없는시간 노력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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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 허망한 1승. . . [5]
- 레슨을 11개월째 받고있는데. . .(구력은 너무너무 많지만. . .ㅋㅋㅋ) 코님께서 동호인대회에 출전을해서 경험을 쌓아보라고 권해서 "벼룩시장"을거쳐 내친김에 "빅인천"대회에 신청을하였읍니다. "벼룩시장"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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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몇번째 레슨인지 까먹었당...
-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어저저녁 레슨이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당. 레슨 잠간하고 코치의 권유로 어떤 꼬마애하고 한게임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아이쿠...아주 박살났습니당. 애들이라고 우습게 알았다간 큰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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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의 비해 [7]
- 누구나 테니스를 잘치고 싶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그러나 실력은 조금씩 밖에 늘지 않잖아요 항시 고수들 볼을 치는것만 구경하면서 한번칠수있을까 생각하고 안쳐주면 그만이지 하고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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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시합에 나가서..... [3]
- 어제 처음으로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충주에서 있었던 충주사과오픈대회였는데요..... 처녀출전이다 보니 마음을 비우고 그냥 구경하고 선물이나 받을려고 참석했습니다... 역시나 전국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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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갑자기 거울을 보면서.. [4]
- 테니스에 입문한지 1년 3개월쯤 되는군요.. 오늘은 갑자기 욕실 거울앞에서 제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예전의 모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빠져있는 모습(18키로 ㅡㅡ;;)과 얼밸런스한 양쪽팔과 양쪽엄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