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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834)

  • 초보의 허망한 1승. . . [5]
    레슨을 11개월째 받고있는데. . .(구력은 너무너무 많지만. . .ㅋㅋㅋ) 코님께서 동호인대회에 출전을해서 경험을 쌓아보라고 권해서 "벼룩시장"을거쳐 내친김에 "빅인천"대회에 신청을하였읍니다. "벼룩시장"에서 1...
    이태희 | 2003-10-09 18:22 | 조회 수 1834 | 추천 수 4
  • 헉, 몇번째 레슨인지 까먹었당...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어저저녁 레슨이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당. 레슨 잠간하고 코치의 권유로 어떤 꼬마애하고 한게임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아이쿠...아주 박살났습니당. 애들이라고 우습게 알았다간 큰코 다...
    이창로 | 2003-10-09 04:05 | 조회 수 2195 | 추천 수 9
  • 테니스의 비해 [7]
    누구나 테니스를 잘치고 싶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그러나 실력은 조금씩 밖에 늘지 않잖아요 항시 고수들 볼을 치는것만 구경하면서 한번칠수있을까 생각하고 안쳐주면 그만이지 하고 집으...
    박형민 | 2003-10-07 22:47 | 조회 수 1886 | 추천 수 1
  • 처음으로 시합에 나가서..... [3]
    어제 처음으로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충주에서 있었던 충주사과오픈대회였는데요..... 처녀출전이다 보니 마음을 비우고 그냥 구경하고 선물이나 받을려고 참석했습니다... 역시나 전국의 실력...
    한장욱 | 2003-10-06 15:40 | 조회 수 1869 | 추천 수 1
  • 어느날 갑자기 거울을 보면서.. [4]
    테니스에 입문한지 1년 3개월쯤 되는군요.. 오늘은 갑자기 욕실 거울앞에서 제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예전의 모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빠져있는 모습(18키로 ㅡㅡ;;)과 얼밸런스한 양쪽팔과 양쪽엄지발...
    최도규 | 2003-10-05 22:30 | 조회 수 1919 | 추천 수 2
  • 인천 벼룩시장배 처녀 출전기 ( -0- 아~ 힘들다) [9]
    테니스를 입문한지 작년 7월 18일부터 레슨을 시작했으니 1년하고 2개월이 되는군요 (중간에 디스크증세가 있어서 한달쉬었으니 ㅡㅡ;;) 시합에 나가봐야만 견문도 늘고 테니스 실력도 그에 따라서 많이 늘수 있다는 ...
    최도규 | 2003-09-28 01:00 | 조회 수 2121 | 추천 수 1
  • 준비가 되셨습니까? [3]
    제가 첨 회사를 대표해서 나갔던 게임이 95년도였습니다...신기하게도 제가 원짱으로 뽑혀 결승까지 올랐는데 ㅎㅎ.. 5:5에서 더블 폴트를 3개 ..결국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습니다...그래서 한동안 저의 별명이 [더블...
    tenniseye | 2003-09-25 21:37 | 조회 수 1862 | 추천 수 5
  • 노력을 해보세요.. [1]
    저희 아버지가 캐나다에 계실때 (US Open 할때쯤) 꼭 테니스 경기를 보시면서 하신 말씀이 "힘이 아무리 좋아도 재능이 아무리 있어도 노력하는 자는 못이긴다." ← 무슨 명언 같습니다. 이 말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깊...
    최찬 | 2003-09-20 17:21 | 조회 수 1832 | 추천 수 1
  • 테니스 배운지 약 1년 (처음 라켓을 잡은지)
    컴터 끌때가 되니깐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지네요.. 요즘 캐나다는 가을이 되가면서 비가 슬슬 오기 시작하는데요.. 학교를 다녀서 워낙 바빠져서 신경쓸 시간도 없지만 테니스는 일주일에 3~4번도 힘들게 쳐서 좀 괴...
    최찬 | 2003-09-20 16:12 | 조회 수 2107
  • 다섯번째 레쓴-벌써 한달이...
    다섯번째 레슨을 햇다는 것은 다음주에 레슨비를 내야한다는 얘기임다. 여기에 레슨일지 비슷한 걸 적으니 따로 생각할 필요없이 언제 돈내야하는지 척보면 알게 되니 참 좋습니다. 테니스 교실 몇번 왔다갔다 하니 ...
    이창로 | 2003-09-19 02:00 | 조회 수 2089 | 추천 수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