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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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는 발로 하는 운동이다. [2]
- 테니스는 발로 하는 운동이다. 언젠가, 코트에서 교수들이 모여 ‘테니스는 무엇으로 하는가?’ ‘손으로 한다.’ ‘발로 한다.’ ‘몸으로 한다.’ ‘머리로 한다.’ ‘구찌로 한다.’ 등의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면서 웃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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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글 샷을 칠 수 있어야 한다. [8]
- 앵글 샷을 칠 수 있어야 한다. 앵글 샷은 서비스 라인이나, 50~70cm 정도 베이스라인 쪽으로 각을 많이 주는 샷으로서 상대방을 많이 움직이게 하여 자세를 흩트리는 것이 목적이다. 전국대회 베테랑 게임에서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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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크를 많이 치면 게임은 진다. [3]
- 스트로크를 많이 치면 게임은 진다. 스트로크와 발리는 서로가 상관관계를 가지고 항상 존재한다. 스트로크가 유리한가, 발리가 유리한가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동호인들은 절대적으로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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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내면 게임에서 진다. [6]
- 기분 내면 게임에서 진다.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의 흐름, 분위기라는 것이 있다.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밀리며 한번 리드를 하기 시작하면 쭉 그대로 리드를 하고 게임을 끝낸다. 5:0, 5:1, 4:0, 5:2라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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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을 바꾸려면 정반대 게임을 하라. [2]
- 흐름을 바꾸려면 정반대 게임을 하라. 흐름을 바꾸려면 지금까지와는 정반대의 플레이를 하자 지금까지와 같은 플레이를 계속해서는 현상 타파는 불가능하다. 한 게임 버릴 각오를 하고 다른 플레이를 시도해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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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는 에러를 줄이는 게임 [9]
- 테니스는 에러를 줄이는 게임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이 볼을 잘 쳐서 위너를 성공시키는 경우도 있겠지만 상대의 에러 때문에 득점하는 경우가 더 많다. 한방에 상대를 무너뜨린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가볍게 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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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할 때 진영은 잘 구축하였는가? [5]
- 게임할 때 진영은 잘 구축하였는가? 우리가 게임을 할 때 코트에서 자신이 서는 위치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플레이를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게임 방식이 평행진과 사선형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면 평행진과 사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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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중 얼마나 생각하는가? [2]
- 게임 중 얼마나 생각하는가? 게임을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를 했다.’라고 말한다. 게임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생각을 하자.’라고 마음을 먹지만 막상 게임이 진행되면 모두 잊어버리고 만다. 일단, 볼을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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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 플레이는 스매시가 필수 [3]
- 네트 플레이는 스매시가 필수 네트를 점령하려면 먼저 스매시를 익혀야 한다. ‘로브가 올라오면 찬스’라고 생각할 정도로 스매시를 강화시켜라. 네트에 들어오면 상대는 스트로크(패싱)나 로브로 응수해 온다.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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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에서 에러를 줄여라. [1]
- 게임에서 에러를 줄여라. 테니스의 포인트는 일련의 샷으로 이루어진다. 특정한 샷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게임은 플레이 패턴의 형태를 갖게 된다. 테니스 선수들은 그 패턴을 활용하기 이전에 반드시 기초를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