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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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가 되셨습니까? [3]
- 제가 첨 회사를 대표해서 나갔던 게임이 95년도였습니다...신기하게도 제가 원짱으로 뽑혀 결승까지 올랐는데 ㅎㅎ.. 5:5에서 더블 폴트를 3개 ..결국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습니다...그래서 한동안 저의 별명이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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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 하나만요~~~ [5]
- 오프라인 미팅때요.. 비디오 카메라 가지신 분들 모임에서 하는것좀 찍어주실수 없나요?? 저 같이 못간 사람은 궁금해서 죽어요~~~... 아직 멀었지만 사진이던 동영상이던 찍어주세요~~~~~ 부탁합니다~~~~ 저도 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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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배운지 약 1년 (처음 라켓을 잡은지)
- 컴터 끌때가 되니깐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지네요.. 요즘 캐나다는 가을이 되가면서 비가 슬슬 오기 시작하는데요.. 학교를 다녀서 워낙 바빠져서 신경쓸 시간도 없지만 테니스는 일주일에 3~4번도 힘들게 쳐서 좀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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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복귀~~ [1]
- 아빠가 한국에 가신 김에 하루에 2시간 컴터 하게 됬네요.. 요즘 또 게임도 질려서 이제는 하루종일 채팅할수 있네요.>~~~~ 여러분 반가워요.. 게시판 관리는 제가 없어도 잘 되있었네요~!~ 거기에 스폰서까지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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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레슨-총 안들고 전쟁터 나가기. [1]
- 그저께 레슨이었는데요. 서브, 발리, 그라운드 스트로크 등 쳤습니다. 백핸드는 원래 안되는 것이었고, 포핸드는 정말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네트에 걸리거나 상대방 베이스라인 뒷쪽으로 다 죽는 공만 쳤습니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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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후 레슨갑니당. [1]
- 드뎌 일주일이 지나 저녁때 레슨 가네요. 기다리기는 일주일인데, 한시간 짜리 레슨은 언제나 허무하게 짧습니다. 저번주에는 레슨전날 연습을 하나도 못했었는데, 어제밤에는벽치기 열심히 했슴다. 요즘 하루가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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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레슨-ㅠ.ㅠ [2]
- 어제는 화요일. 언제나 즐거운 날이다. 저녁이 되어, 집에 가서 밥 한술뜨고 드디어 레슨. 일주일에 단한번밖에 없는 레슨이기에 더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두번씩만 하믄 딱 좋을텐데. 그렇게 하려면 아르바이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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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탓인가??? 실력인가???
- 어제 일요일(테니스 못침,억울함) 비가 오지 않아서 오늘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코트로 가서 20분 난타후 게임을 했습니다. 간만에 공을 쳐서 그런지 무지 퍼질러댔습니다 (원래 애러가 많지만...) 3:0 아이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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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시타기입니다
- Babolat Pure Drive 샀습니다.. 원래 생일때 살려고 햇는데 예정보다 2달 일찍 사게됬네요.. 얼마전에 레슨 시작하자마자 라켓줄을 끄너머겄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비상용 라켓을 써서 레슨을 바닷고요.. 아빠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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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테니스 학교 아시는분~~
- 우리나라꺼 말고 미국이나 캐나다에 있는것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좋은곳 아시면 needrest@hanmail.net이나 리플 달아주세요.. 요즘 컴터를 못해서 글을 못썼습니다;; 죄송하고요.. 얼마전에 라켓을 새로 사서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