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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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형만한 아우없다. 형님 즈베레프 동생 지켜보는 가운데 1위 머레이 이기고 8강 선착
- 동생 알렉산더 즈베레프(24위.독일)가 나달에게 2-3으로 역전패해 32강 탈락했던 아쉬움을 위로하듯 10살 많은 형 미카일 미샤 즈베레프(50위,독일)가 세계 1위 앤디 머레이를 3-1로 이기고 8강에 오르며 호주오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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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먹고 보고 자고 - 호주 현지 취재기
- 윔블던 머레이힐을 본뜬 멜버른 언덕. 올해 새로 인공언덕으로 조성했다.. 관전 편의를 역점사항으로 두었다 정현의 경기가 열린 1월 17일. 12번 코트. 선수 자신도 놀랄 정도로 한국 관중이 많았다. 기자도 호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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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 새로 바뀐로고를 보면 - 현장에서 본 호주오픈 첫날
- 호주오픈 로고가 새로 바뀌었다. 하루종일 보다 보니 한글의 자모 ㅅ, ㅇ을 연상시켰다. 영문자로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에서 A와 O를 따서 젊은 감각으로 만들어 선보였다. 한글 자모 같아서 친근감이 들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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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정현 17일 오후 4시전후 1회전 -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현재 페더러 경기 생방중)
- 정현의 호주오픈 본선 1회전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17일 화요일 오후 4시 전후에 열릴것으로 보인다. 정현은 12번 코트 마지막 경기인 4번째 경기로 배정을 받았다. 정현은 78위인 아르헨티나의 렌조 올리보와 1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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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원핸드 백핸드 [37]
- 아마도 모든 수준의 테니스 선수들이 가장 부러워하고 많이 언급하는 샷은 한손 백핸드일 것이다. 훌륭한 한 손 백핸드를 칠 수 있다면 재능을 타고난 것으로 자동적으로 간주될 정도이다. 과거와 현재의 한손 백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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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대로 꼽아본 페더러 후속 세대 4인방 [9]
- 페더러의 우승으로 윔블던이 끝난지 벌써 꽤 지났습니다. 페더러가 이길 것으로 예상은 했습니다만, 나달이 이렇게나 빠른 속도로 잔디 코트에 적응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페더러는 이미 8강전에서부터 최상의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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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백핸드 슬라이스의 완성 - 페더러의 백핸드 슬라이스 분석 [22]
- 로저 페더러의 슬라이스분석을 통해 테니스에서 유용한 백핸드 슬라이스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보자. 백핸드 슬라이스는 쉬우면서도 어려운 기술이다. 제일 중요한 사항은 .. 백핸드 슬라이스 = 내 얼굴 옆에 라켓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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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볼 백핸드 - 류비치치 [6]
- 포핸드 쪽이건 백핸드 쪽이건 높게 바운스되어 오는 볼은 곤혹스럽습니다. 이런 볼이 오면 위너를 노리고 강하게 후려치고 싶은 마음이 샘솟기 마련인데, 마음과는 별도로 처리가 쉽지 않지요? 그리 빠르지 않은 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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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서브의 핵심 토스(Toss)..페더러가 보여주는 토스 [9]
- 서브는 토스의 위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결정됩니다. 토스의 위치에 따라 서브의 파워가 달라지고 스핀의 효과가 달라집니다. 토스를 충분히 앞쪽으로 올릴 때 팔과 몸통의 회전력을 충분히 살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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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과 페더러의 스트링과 텐션은?..매듭 방식 차이 영향은? [8]
- 스트링 매는법(수리) 정현 스트링과 텐션은? 정현 선수는.. 오랫동안 럭실론 알루파워 1.25m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TP 선수의 70%가 사용하는 럭실론 사의 간판 스트링이죠. 테니스웨어 하우스의 평점을 보면..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