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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67)

  • 하나씩 깨달아가고있는....나 [11]
    사실 전테교에 가입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요즘에 와서 활동을 하면서 그전에 느끼지 못했던것들이 하나씩 고개를 드리 내밀고 있다.... 역시 사람은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이다...이렇게 대외적인 활...
    김교현 | 2003-12-11 16:49 | 조회 수 1554
  • 테니스엘보우와 나의 라켓편력 [8]
    우선은 글쓰기가 여러가지로 망설여진다는 것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보다도 훨씬 훌륭한 테니스 실력과 사랑으로 이곳을 만들어 나가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음을 알기에 주제 넘게 아는체 하는 것처럼 들...
    임씨네 | 2003-11-25 12:29 | 조회 수 3615
  • 한단계 업그레드 하실려면...
    테니스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 마음은 동호인이면 누구나 갖는 희망일것입니다. 그러나, 가방 메고 돌아올때는 늘 후회와 미련의 연속이 되풀이 될것입니다. 제 경험에 비춰보면, 우선은 늘 일상에서도 이...
    테광인 | 2003-11-13 16:10 | 조회 수 1540
  • 테니스 엘보는 어째서 걸리는 거죠? [1]
    감사하게도 초보 때 가끔식 약간 아팠던것 빼고는 테니스를 즐기면서 테니스 엘보우로 고통 당했던 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특히나 맘먹은대로 강타를 주고 받을 정도가 된 이후에는 하루에 4시간 5시간 쳐도 아팠던 ...
    김진협 | 2003-11-11 13:43 | 조회 수 1681
  • 테니스 사랑 [5]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했던 테니스가 나로 하여금 하루일과의 모든 것이 되어 버린지 5년. 참으로 그 시간동안 아픔도 많았고(육체적인 부상, 아내와의 다툼) 나름대로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태권도가 전공인 저...
    김재우 | 2003-11-11 11:11 | 조회 수 1604
  • [re] 테니스 사랑
    >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했던 테니스가 나로 하여금 하루일과의 모든 것이 되어 버린지 5년. >참으로 그 시간동안 아픔도 많았고(육체적인 부상, 아내와의 다툼) 나름대로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 > 태권도가 전...
    임석주 | 2003-11-12 10:21 | 조회 수 1656
  • 저 질문하나만 드릴께요~~~ [2]
    안녕하세요.. 사이트 생긴이레로 처음 질문하는듯 ^-^;; 문제는 다름이 아니고 저희 코치님 (연세가 50세가 다 되가시지만 아직도 팔팔 하싶니다. 그런데 요세 갑자기 엘보가 오신다고 하시네요.. 그동안 라켓 프레임...
    형욱 | 2003-10-01 07:35 | 조회 수 1420 | 추천 수 8
  • 엘보링에 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6]
    안녕하세요~ 저는 보통 라켓에 엘보링(원래..명칭을 알았는데..기억이 안나네요....^^) 을 사용하지 않고...공을 치는 편인데요...엘보링을 꼽고 치면..좀 둔탁한 느낌이 싫더라구요..공이 라켓 어느 부위에 맞았는지...
    GAD | 2003-09-15 22:54 | 조회 수 2238 | 추천 수 15
  • 테니스 앨보우가 팔꿈치 앞쪽이 아픈건가요? [3]
    팔꿈치 뼈쪽 말고..힘줄 있는 위쪽?? 제가 저번부터 거기가 아파서.. 팔씨름을 심하게 하던후에 아프던데. 테니스칠대는 하나도 아프진 않던데.. 그리고 초보자들이 생각지 못하는 포핸드 실수가 뭐가 있을까요? 다리...
    김한수 | 2003-09-03 19:35 | 조회 수 2270 | 추천 수 8
  • 테이핑요법 궁금 [4]
    테이핑요법을 알 수 있나해서 몆 글자 올립니다. 경력은 5년이지만 , 요즘 들어서 제일 재미 있습니다. 그런데 팔에 엘보가 오고 나서, 두려움이 많이 생겨죠, 그래서 5개월 고생하다가, 1개월 쉬고, 하니 팔 엘보가 ...
    조상곤 | 2003-08-20 10:24 | 조회 수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