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문서 (661)

  • 테니스 스트링 덴스 패턴과 오픈 패턴 비교 부탁 [6]
    저는 주말을 기다리는 테니스맨입니다. 테니스를 시작한 이래(구력 5년, 나이 40) 덴스패턴의 라켓만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리퀴드메달 레디컬(MP)를 사용하고 있구요... 물론 제실력이 문제이겠지만 아직...
    현종철 | 2005-04-07 09:35 | 조회 수 11555 | 추천 수 2
  • 점심시간에 연습~~~ [16]
    안녕하세요...? 통대표(레슨 6개월. 46세. 동대표를 바라보며 통대표를 1차 목표로 함~~~넘 거창한가요 ㅎㅎㅎ) 입니다. 저의 연습시간과 연습량, 스타일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거울을 보면서 라...
    통대표 | 2005-02-24 15:31 | 조회 수 1237 | 추천 수 2
  • 첫 발리시 그냥 받을 것인가? 바운드 후에 받을 것인가? [8]
    안녕하세요? 본 코너를 통해서 이론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서브를 넣고 첫 발리를 하기 위해서 뛰어 들어갈 때 상대방이 리턴을 발 밑으로 뚝 떨어지는 볼을 쳐 올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고수들은 이런 ...
    공경신 | 2005-02-22 09:31 | 조회 수 1763 | 추천 수 5
  • 기술적인 면에서 답변... [1]
    상대의 로브를 기달리는 플래이가 바로 동호인들의 기본적인 자세라고? 해야 올바른 것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질문하신분은 면을 아주 잘 만드시는 것같습니다. 또한 발리 감각도 어느정도 있으신분이라고 생각이 됩니...
    최진철 | 2005-02-10 17:30 | 조회 수 1268 | 추천 수 3
  • 네트 앞에서 발리를 하기 위해 기다릴 시, 공을 보고 서 있어서야 할 위치는? [3]
    상대방이 리튼할 때, 내가 서서 기다리는 위치에 대해서 지난번에 물어봤습니다. 내 양쪽 어깨와 상대방이 공을 타격하는 지점과 이등변삼각형을 만들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네트 앞에서 발리를 하기 위해 기다릴때...
    최고야 | 2005-01-31 02:29 | 조회 수 1854 | 추천 수 1
  • 낮고 빠르게 오는 공에 대해 발리로의 올바른 대처법에 알려줘요 [7]
    테니스 시합에서 발리를 할 때, 낮게 떨어지면서 빠르게 오는 공을 저같은 경우는 콘트롤해서 되돌려주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물론 누구나 다 어렵겠지만 어떤 여자분들은 다른 플래이보다, 네트 주변에서 이런저런...
    최고야 | 2005-01-25 15:30 | 조회 수 1801 | 추천 수 3
  • 발리시 몸이 네트를 향하면 어떤 단점이? [7]
    상대방의 리턴시, 발리를 하기 위해 네트 앞이나 서비스라인 앞에 설 때, 내 몸이 네트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클럽에서 고수의 조언) 처음에는 그 소리를 듣고 별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포핸드발리 ...
    최고야 | 2005-01-20 11:31 | 조회 수 1227 | 추천 수 4
  • 첫 발리 시 뛰어들어가는 위치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5]
    서비스를 넣고 첫 발리를 위해서 뛰어 들어 갈 때의 위치에 대하여 고수님들께 문의를 드리고져 합니다. 물론 서비스를 넣고 리턴되어 오는 볼을 예측을 해야 겠지만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우기, 세컨드 서브에서 상...
    공경신 | 2005-01-17 11:30 | 조회 수 1086 | 추천 수 2
  • "힘" 만으로 테니스를 잘 칠수 있을까요? [4]
    이 인석군! 우선 테니스는 힘으로 치는게 아니다라는것을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반대로 힘 이 있는 모든 사람이 테니스를 다 잘 쳐야 하겠지요. 예를들자면 여기 골프장에서 키 크고 몸도 좋은 사람들과 라운딩...
    don kim | 2004-12-13 02:21 | 조회 수 1516 | 추천 수 2
  • 다리가 편안하면 마음 고생이 심하다...... [4]
    안녕하십니까?? 아픈 어깨로 약 2달간 쉬다가 이제 다시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1경기후 2경기정도 관전을 하며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스레 즐테를 시작하였습니다. 동호인의 경기를 관전하며 그간 느낀 점...
    김민 | 2004-09-12 14:32 | 조회 수 1640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