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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705)

  • 운명을 바꾼 테니스 [2]
    95.1.1자 초급간부로 영전발령을 하였습니다. 같은 직장동료들을(같은6급) 이때부터 사용자가 되기 위하여 필요한 서적을 구입하여 언제가는 올 그때를 위하여 공부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 또한 그러 생각을 했...
    백종홍 | 2003-07-29 13:25 | 조회 수 1102
  • 테린이(테니스 초보) 테니스 입문기 ...테니스가 사람잡네 [4]
    테니스를 접한지 약 6개월이 되었습니다. 6년이 아니라, "6개월"입니다. 6개월정도 쳤다고 하면, "겨우 포핸드 정도 넘기겠지", "텐션이 뭔지 알기나 할까?" "스트링과 거트를 구별할줄이나 알까?"등등, 초보자중 왕...
    마이클 킴 | 2003-07-28 14:14 | 조회 수 3147
  • 아쉬움 ....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1]
    저는 테니스 라켓을 잡으지 딱 5개월된 초보 입니다 원래 축구와 족구를 좋아했고 실력도 자타가 공인 할만한 수준 이었습니다 군대에서는 사단 대표까지 했었으니까요 ? 그러나 저에게도 시련이 닥쳐 왔습니다. 건강...
    황정우 | 2003-07-28 09:37 | 조회 수 1208 | 추천 수 22
  • 테니스 입문기^^ [1]
    중학교때 테니스의 왕자라는 만화를 보고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4개월정도 배우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가면서부터 레슨을 끊게 되었죠 다행이 특별활동 시간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은 마음놓고 칠 수 있었죠 그...
    송정현 | 2003-07-27 13:53 | 조회 수 1100 | 추천 수 8
  • 스매시 타구가 약해서... [2]
    테니스 초보자(20개월)입니다. 레슨도 1년이상 받았으나 스매시 타구가 스트로크 보다 약하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매시하면 50%이상 배이스라인을 넘겨버림니다. 타구의 강도를 세게하는 비법과 ...
    정연용 | 2003-07-25 14:21 | 조회 수 1011 | 추천 수 10
  • 다시 돌아온 나의 Tennis... [2]
    정말 근 4년만에 테니스 라켓을 다시 잡는군요..이케 말하니깐..무쟈게 잘치는것 같네요..쩝..3~4개월동안 운동 배웠드랬죠... 동네 회원에 가입해서..매일..두시간 이상 배웠던걸로 기억하는데.. 레슨비 안받고도.. ...
    최철민 | 2003-07-24 23:25 | 조회 수 1336 | 추천 수 4
  • 내용이 없는 테니스......................ㅠ.ㅠ [2]
    오늘은 낮부터...햇볕이 나와서..일찍..코트에 나갔다... 당연히 솔질도 하구...롤러질도 했구.... 달리...코트에 상주하는 사람이 없어서... 솔선수범 하지 않으면... 달리 할 사람도 없다.... 각설하구... 라인긋구...
    한성주 | 2003-07-24 18:26 | 조회 수 1094 | 추천 수 11
  • 그래도 마음만은...... [3]
    내가 좋아하는 것은 등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구력이 15년쯤 되고 직장내에서는 선수급에 속하는 절친한 동료의 손에 이끌려 쉰을 훌쩍 넘은 나이에 테니스 레슨을 받으러 갔습니다.가서 보니 레슨을 2-3개월 ...
    정한수 | 2003-07-23 20:36 | 조회 수 883 | 추천 수 8
  • 초보 벗어나기 3 [1]
    (몸아파 레슨불발) 재미난 테니스를 오늘은 못쳤고나 새벽녘 여섯시면 언제나 눈떠져서 운동장 달려나가 땀방울 흘날리며 물안개 피어나는 여름날 시작건만 오늘은 아쉽게도 병깊어 불발일세 가슴이 저려오니 스트록 ...
    이광하 | 2003-07-22 15:19 | 조회 수 1240 | 추천 수 4
  • 레슨 4개월째인데 게임이 잘 안되서.... [1]
    저는 42살의 직장인입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또 많이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그중에 테니스를 배우고 싶어서 레슨을 했는데 94년도에 4개월 98년도에 4개월 그리고 또 지금 4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직장관계로 ...
    고영선 | 2003-07-22 10:51 | 조회 수 1175 | 추천 수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