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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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라켓 + 스트링 spec
- 예전에 어떤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했었는데... >라켓: 헤드 리퀴드메탈프레스티지MP(98)-350g(strung+over grip+elbow ring 4 1/4그립 >스트링: wilson nxt 58파운드 >라켓: 프린스O3 TOUR (100) -335g(strun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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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의 끝이없는 포핸드 [2]
-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김동민 입니다. 소개의 글을 쓴 뒤 첫번째 글을 쓰게되네요 ^^ 요즈에 테니스에 있어서 저의 관심은 온통 포핸드랍니다. 제가 구력이 일년 반정도 되는데 약 1년간은 그냥 주위분들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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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권태기... [12]
- 저의 첫 싸부, 첫 코치였던 분이 계심다, K 코치님. 여전히 척박하던 시절에 학교 선수를 하셨다는데, 정구를 먼저 했던 연고로 두꺼운 웨스턴 그립으로 포핸드를 쳤답니다. 그 두꺼운 그립으로 당신의 테니스감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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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모임 후기] 손에 손 잡고... [4]
- 손에 손잡고... 인사하고 악수하고 시합을 시작합니다. M님이 무쟈게 추워하고 손이 꽁꽁 얼어 보입니다. 언뜻 라켓도 잡기 힘들어 보이는데 하여간 씩씩하게 괜찮다고 하면서 시작된 게임이죠. 상대방 및 자기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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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간만이야 방가요... [7]
- 10분 나오셨습니다. 유리매님, 강영님, 제창님, 세진님, 하늘바람님, 승우님, 철현님, 아포르님이 먼저 오셨고 저와 ??님이 합쳐서 10명. 하도 간만이라 넘넘 반가왔습니다. 코트면도 좋고 특히나 평일날 퇴근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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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체인지 이후의 진행사항! [4]
- 대전 회원님들 잘 계시지요? 요즘 글들이 별로 올라오지 않아 저의 그립체인지 이후의 진행사항을 보고 드릴까 합니다. 세미웨스턴으로의 그립체인지 후 한 달 반이 지났습니다. 그립체인지후 한동안은 기존의 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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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번개] 후기 [7]
- 오늘 번개 역시 단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아침 일찍이는 많은 분들이 움직이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제가 몸을 풀기를 얼마 지나지 않아 강영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승우님은 어제 데이트 가서 못돌아 오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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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튜닝[2/2] [2]
- 약 한달후가 될것이라고 예정했던 튜닝 2부가 급한 성격을 못이기고 벌써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리퀴드메탈 프리스티지 미드용 경량 범퍼가 따로 없는 관계로 기존의 것의 일부를 잘라서 사용하려던것이 당초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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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웨스턴에 치우친 이스턴에서 세미웨스턴으로의 그립체인지 [3]
- 우리 회사는 대덕단지 연합회 테니스 대회 (2부리그)에 청, 홍 두 팀이 나갔습니다. 전 홍팀의 1번조로 시합을 하였고... 우리 팀의 2, 3번조가 실력이 떨어져서 우리 조는 팀이 떨어져도 전승하겠다는 각오로 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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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튜닝 1/2 [5]
- 제가 요즘 주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라켓은 헤드의 리퀴드메탈 프리스티지 미드 (이하 LM pres. mid)입니다. 이전에는 투어660이었죠. LM pres. mid로 바꾼지 1개월 가까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오른팔의 삼두박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