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61)
-
- 3/9일 모임후기 [3]
- 일요일 오후 시간대라 참석률은 저조했습니다..... 그래도 참석희망인원대비 100% 참석했구요(3명)ㅋㅋㅋ 버들님, 저, 한수님,,,, 그리고 게스트 한분(?) 성함이 생각이 안나네요... 다행이도 게스트님께서 도우사......
-
- 설날연휴 맞이 모임 (일요일 오후) [4]
- 설은 잘 지내셨습니까? 저도 대전을 떠나 있다가 토요일 저녁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테니스에 대한 갈망도가 조금씩 높아가는 이 시점에서 한번 모임을 공고합니다. KAIST 하드코트, 일요일 (2/10) 오후 2시 시간 되...
-
- 일요모임 후기 [3]
- 간만에(거의 처음) 일요일에 모였습니다. 팽돌이님, 저, 코리아님, 석민님, 해용님, 철현님 이렇게 여섯이 모여서 복식을 돌아가면서 대략 3게임씩 나누었습니다. 제가 휴대폰 번호 아는대로 메세지를 보냈으나 연락...
-
- 모임 후기 (간단) [4]
- 몇주를 건너뒤었더니 늦잠이 버릇이 되었는지 8시가 다 되어갈 무렵에 깨어서는 휴대폰을 보니 배터리가 다한 상태에서 철현님의 전화 흔적. 메세지 보내고 바로 뛰어 나가서 코트에 도착하니 늦가을 코트의 한적함과...
-
- 요즘 테니스 상황(?) [4]
- 매번 게시판이 모임 공지와 모임 후기로 채워져 있어서.. 나른한 금요일 오후에 몇자 적어봅니다. 지난 추석을 기점으로 약 1년동안 받아왔던 레슨이 끝나고..현재는 게임을 위주로 테니스를 치고 있습니다. 코치 사...
-
- 토요모임 후기 [3]
-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급하게 후기 먼저 올립니다. 오늘 오전에 코트 상황도 안 좋고, 다들 약속 및 몸컨디션 조절 문제로, 저까지 3분이서 운동했습니다. (사실 저는 8시20분까지 밖에 못해서, 그 ...
-
- 개천절 모임 후기 [7]
- 오늘은 총 10분이 나오셨습니다. 팽돌이님이 처음로 나오셨구요. (본명은 기억을 못하고... 하긴 경기중 점수도 잊어버리고 있어서...) 거성사장님이 오셔서 간단히 한게임 해주셨습니다. 저는 아침에 몸이 무거워 7...
-
- 모임 후기 [3]
- 거의 공지와 후기가 주를 이루는 대전분교보드다 보니. 제가 보드 도배를 하게되네요. 8시부터 코트를 예약해놓은 곳이 있어서 6시부터 모이기로하고 금요일의 간단 회식을 1차로 방어하고 10시쯤에 잠이 들었으나 무...
-
- 추석모임 후기 (출석부 + 개인 느낌) [5]
- 즐건텐스님의 걱정과는 다르게 모두 8분 아니 세진님까지 9분이 나오셨습니다. 리플이 별로 없어서 단촐하게 모임을 갖게되려나 했으나 흥행 성적이 좋았습니다. 첨에는 즐건텐스님 전화해서 깨워볼까 하는 생각을 했...
-
- 비가온다던 오전의 모임 후기 [5]
- 비 올 확률 40%이던 와중에 7분이 모이셨습니다. 대옥님은 동아리 팀 연습으로 잠깐 복식 한겜하시고 연습으로 조인하고 서경원님이 새로 오셔서 활기있는 샷과 서브를 보여주셨습니다. 오랜만에 한호님, 재홍님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