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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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형 미드필드 & 수비형 미드필드
- 요즘은 다른 사람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름대로 그 사람의 스타일이 어느 정도 보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3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째는 스트라이커.. 본인이 축구의 스트라이커인 줄 착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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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의 흔들기.. 슬라이스의 위력 [5]
-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도 페더러의 경기를 가장 많이 보게 됩니다.(페더러의 경기동영상이 가장 많은 이유도 있지만) 페더러의 경기를 많이 보다가, 다른 프로의 경기를 보면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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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핸드 높은 공) 공격보다는 연결구의 개념.. 포핸드와 다른 점
- 포핸드에서는 높은 공이 오면,, 결정구가 될 수 있는 찬스볼이 된다. 포핸드쪽으로 높은 공이 오면,, 포워드스윙자체를 높은 공에서 시작해서 플랫으로 하면서 임팩트후에 아래로 스윙을 한다. 이렇게 맞은 공은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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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드) NTRP 4.5 이상 업하기.. 빠른 공에는 짧은 테이크백과 앞선 타점
- NTRP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3.5에서 4.0으로 갈려면 공의 깊이에 대한 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쉽게 풀면, 공을 길게 보낼 수 있냐입니다. 공을 길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어깨회전으로 인한 직진력과 탑스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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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당구와 유사점.. 공이 아니라 공의 한 지점을 컨트롤하기 시작
- 테니스도 당구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의 오른쪽을 때리느냐, 왼쪽을 때리느냐, 중앙를 때리느냐 그러면서 어깨회전을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지. 또 탑스핀은 얼마나 줄 것인지(공아래로 그립을 넣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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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동영상) transfer & step down 타법.. 타점위치에 따른 타법선택법
- transfer와 step down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타법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오픈스탠스나 세미오픈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스퀘어스탠스로 칩니다. 그렇지만 공이란 놈은 속도로 다르고 정점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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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 비결.. 임팩트때 펴진 왼쪽무릎
- 임팩트때 왼쪽무릎이 펴지는 것을 방지하는 위해서는.. 축이동전까지 왼발 뒷굽치를 약간 들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 제 동료중에 유난히 홈런을 많이 치는 녀석이 한 넘 있습니다. 홈런이라고 해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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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앵글샷) 팔꿈치를 당기는 기분으로 스윙의 포물선 작게
- 앵글샷을 파워 실린 드라이브로 칠려면,, 스윙의 포물선을 작게 하는 것이다. "뜨지 않고 스피드가 있는 볼을 치기 위해서는 복근을 사용해 그립 엔드를 자기 쪽으로 당기는 이미지를 가지면 좋다. [임팩트에서 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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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테니스에서 유용한 스트로크 전략
- 단식을 하다보면,, 상대가 크로스로 공을 보내어서 포의 corner에서 공을 리턴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공을 리턴할 때 기본은 [결]대로 보내는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면,, 1 같이 보내면 됩니다. 1로 보낼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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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체회전 >> 어깨회전.. 용어의 오해..
- 포핸드스트로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용어중에 하나가 [어깨회전]입니다. 어깨회전이 제대로 되어야 파워가 붙는다든가 스윙스피드가 빨라진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많은 용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