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53)
-
- 테린이 탈출 - 테니스 포핸드 앵글 샷의 핵심
- 포핸드에서 스트레이트, 역크로스 등은 잘 되는데..포사이드 쪽(코트 오른쪽)에서 경기를 할때 크로스를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보통 동호인 복식에서 백쪽(코트 왼쪽)에서 주로 경기하는것을 선호...
-
- 바운드되기 바로 전부터 공을 관찰..
- 스트로크를 할 때,, 공을 보아야 합니다. 예전에,, 공은 보는 것이 아니고,, 관찰하는 것이라고 적는 적이 있는데.. 이 관찰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 때가 2번 있습니다. 한번은.. 상대가 테이크백을 할 때(임팩트전보...
-
- 포쪽 구석으로 오는 공은 왜 자연스럽게 스윙하기가 어려울까?? [3]
- 아래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릎을 많이 구부리지 않으면,, 하체와 상체는 따로 놀기에.. 안정된 스윙은 불가능하다..스플릿스텝,, 유니턴,, 등등을 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결국,, 하체...
-
- 테티스 타점 ..자신만의 높이를 찾아서,, 손바닥으로 쳐보자
- 아래 그림에서 손의 위치는.. 임팩트때의 순간이 아니고,, 포워스 스윙의 중간정도에서의 모습입니다.. 공을 치다보면,,자세가 제대로 되고,, 밸랜스도 제대로 된 공은 어떻게 쳐도 제대로 넘어간다. 반면,, 스텝을 ...
-
- 아웃될 공도 in이 되게 만들어(보정) 주는.. 테니스에서 조커같은.. 풀스윙 [1]
- 공의 컨트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몇 가지가 있다.. 1.스텝 스플릿 스텝을 포함해서,, 스텝을 잘 하면,, 확실히 타점을 잘 잡을 수 있다. 2.관찰하기 공을 안 놓치는 것이 중요한데,,그 중에 3군데는 꼭 확인을 ...
-
- 포핸드쪽 먼 공을 치는 과정에서는 왼발 스텝이 중요 [2]
-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포로 빠져나가는 ..구석진 곳의 공을 을 치는 포인트는.. 첫 왼발의 스텝에서 결정납니다.. 포쪽으로 공이 어떤 거리만큼 온다고 해도,,스텝후,, 왼발-오른발의 거리는 비슷해야,, 안정된 자세...
-
- 스트로크가 강한 상대와 경기시에는,, 한 걸음 뒤에서 스트로크 [3]
- 난타나,, 경기를 하다보면,,스트로크시 짧게 오는 공도 있고, 길게 오는 공도 있습니다. 서비스라인이나,,서비스라인과 베이스라인의 중간보다 네트쪽에 떨어지는 공은..스트로크 리턴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
- 스플릿 스텝을 할 때,, 시선처리는 발리시선 모드로
-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바로 이 스플릿 스텝을 얼마나 잘하나를 보고도 알 수 있다고.. 하수는.. 처음에는 느리게 준비하고(네트 넘어와서야 왼발 움직이기 시작하고..)스텝중간에는 급하게 가고,, 당연히 백스윙이 늦...
-
- 낮은 무릎으로 고대로 스텝(이동)// 포핸드, 백핸드가 어려운 이유..
- 포핸드나 백핸드가 어려운 이유중에 하나는 스텝을 하면서 자세 잡고 스트로크를 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제자리로 오는 공을 리턴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들이 나름대로 무릎을 낮추어서 스텝을 한...
-
- [re] 스플릿스텝후에 공을 예상하는데.. 이 때는 바운드를 예상하는..// 타점이 아닌..
- 스플릿스텝후에 네트를 넘기전에.. 우리는 공이 좌로 올지 우로 올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또, 길게 올지 짧게 올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그 판단이 서고,, 첫 왼발을 알맞게 스텝합니다. 그런데,, 스플릿스텝후에,,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