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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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동호인이 자주 접하는 부상의 종류 [4]
- 부상의 유형이 많고 증상, 치료법, 대처법으로 세분화하다보니 자료의 량이 많아서 글을 올리는 도중에 접속이 끊어져 지금까지 올린 DATA를 한방에 날리는 현상이 반복되어 일정량을 우선 올리고 다시 수정을 클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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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연습과 시합의 차이..실전 참가기 [3]
- 9/14~ 9/15 시장기 시합에 참가하여 승승장구로 예선과 본선 1/2회전을 통과하였으나 3회전 1번조에서 6:6 타이브레이크에 서 5:7로 분패하였습니다 먼저 상대팀의 실력에 우위를 인정하고 구력의 차이를 실감하 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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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린이 탈출 - 테니스 포핸드 앵글 샷의 핵심
- 포핸드에서 스트레이트, 역크로스 등은 잘 되는데..포사이드 쪽(코트 오른쪽)에서 경기를 할때 크로스를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보통 동호인 복식에서 백쪽(코트 왼쪽)에서 주로 경기하는것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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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 치는 법// 역크로스와 비교..// 크로스는 팔꿈치고정이 가장 중요.. 그래서 손목회전이용이 가능..
- 테니스코리아에서 나온 <복식>이라는 책에서 본 글입니다. 역크로스는 임팩트후에,, 팔꿈치를 타구방향으로 쭉 밀어주어야 하고 (물론 스트레이드도 팔꿈치를 타구방향으로 밀어야..) 크로스는 임팩트시에 팔꿈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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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이 오는 바운드의 위치에 따라,, 무릎의 구부림의 정도는 달라야 한다..// 길수록 무릎 많이 구부리기..
- 서비스라인에 바운드 되는 공이 있을 수 있고,, 그 중간에 바운드 되는 공이 있을 수 있고,, 베이스라인보다 40-50cm 앞에 바운드 되는 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스피드로 공이 온다고 해 봅시다.. (물론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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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크백시 라켙 높낮이의 중요성 [3]
- 늦은 시간에 글을 쓰기에 미완성의 글을 작정하고 이 글의 서두를 시작합니다 차차 가다듬기로 하고 요즈음 볼의 높낮이에 대한 글들이 있기에 저도 몇자 올리고자 합니다 일단 범하기 쉬운 오류 한두가지 1.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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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답변] [13]
- 한창일님에게~~^^ 테니스 구력으로나 인생으로서나 저보다도 선배이시지만나름대로 한창일님에게 제 의견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구력 15년이라는 말씀에 많은 분들이 "움찔~~"하셔서 답글이 늦으시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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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경기운영 - 2 [10]
- 공식풀이입니다 테니스에도 공식이 있습니다 미리 참고하시어 평상시 테스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 글은 실력이 비슷한 상대와 시합에 임할 경우를 가정함을 미리 밝힙니다. 1. 짧은 볼은 짧게, 긴 볼은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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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선정 [6]
- 안녕하십니까. 전태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또한 유익한 글에 어줍잖은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시합중(특히복식) 상대방의 리턴에 대비하여 자신의 위치를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알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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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가 편안하면 마음 고생이 심하다...... [4]
- 안녕하십니까?? 아픈 어깨로 약 2달간 쉬다가 이제 다시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1경기후 2경기정도 관전을 하며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스레 즐테를 시작하였습니다. 동호인의 경기를 관전하며 그간 느낀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