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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886)

  • 그랜드슬래머 - 돈 벗지 [2]
    돈 벗지역사상 가장 위대한 테니스 선수를 꼽으라면 누구를 들 수 있을까. 70년대에 테니스를 관심있게 보았던 사람이라면 지미 코너스나 비욘 보그, 존 메켄로를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80년대에 테니스를 즐겼...
    全 炫 仲 | 2002-02-15 11:32 | 조회 수 5331 | 추천 수 10
  • 테니스의 아버지 - 이반 랜들 [2]
    70년대 지미 코너스와 비욘 보그의 라이벌 관계가 무르익고 후반에는 존 매켄로가 뛰어들어 남자 테니스의 3인 경쟁체제가 확고해질 무렵, 당시 공산권 국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겁없이 도전장을 내민 이가 있었으니 ...
    tenniseye | 2002-02-16 07:44 | 조회 수 7863 | 추천 수 20
  • 나브라틸로바 -윔블던에서만 19회 우승한 전설 [2]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198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테니스 선수를 꼽으라면 역시 크리스 에버트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일 것이다. 80년대 비욘 보그의 은퇴 이후 존 메켄로, 매츠 빌란더와 이반 랜들, 스테판 에드버...
    tenniseye | 2002-02-16 07:43 | 조회 수 7987 | 추천 수 20
  • 셈프라스의 영웅 - 존 매켄로 [5]
    존 매켄로 70년대 중반부터 지미 코너스와 비욘 보그의 경쟁구도가 가속화될 무렵, 남자 테니스계는 또 하나의 신예 선수의 등장으로 3파전 양상을 띠게 되는데 그가 바로 ‘코트의 반항아’ 또는 ‘코트의 악동’으로 불...
    全 炫 仲 | 2002-02-15 20:31 | 조회 수 11225 | 추천 수 12
  • 1/17토요 번개 모임 공지 [1]
    1월의 마지막 토요 번개 모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을 앞두고 가뿐하게... 하늘도 허락한다군요,,, 오후늦게부터는 눈/비가 올것 같구요,,,, 다행히 저도 대한 엘보 해방이 눈앞에 있는듯 합니다... 혼자 생각이...
    泌勝 | 2009-01-16 22:09 | 조회 수 80
  • 10/4토요모임후기
    운동하기 매우 좋은 날씨였구요..... 성원에 힘입어 클레이에 갔었는데.... 이미 다른 클럽에서 월례회정도의 규모로 올인했더라구요,,, 역시 클레이는 사전 예약으로 운영한듯 합니다.... 참 참석은 문후스님이 먼저...
    柔泌勝유필승 | 2008-10-04 17:26 | 조회 수 104
  • 벽치기장에서 서브연습 [3]
    요즘 들어 테니스장 출입이 조금 늘었습니다. 공을 치는 것도 즐겁지만, 아는 얼굴을 만나는 것도 즐겁습니다. 슬슬 몸을 만들어 나가는데 우선 서브를 손보고 있습니다. 벽치기에서 할 수 있는 서브연습으로 시작합...
    상현 | 2008-04-28 10:32 | 조회 수 349
  • 3/22 토요일 모임후기 [4]
    반갑습니다^^ 먼저....짠밥(?)이 일천한 제가 모임공지에 후기까지 올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참고로...이곳에 2004년 11월에 가입해서 비록 온라인 활동은 미미했으나 꾸준한 관심과 애정으로 무한한 정보를 ...
    아가시와 한판^^ | 2008-03-23 00:30 | 조회 수 188
  • 3/15 토요일 모임후기..... [3]
    우선 참석순으로 .... 이른아침 하드코트에서 제일먼저 벽치기를 하고 계시던----- 버들님..... 빠른발 말고 믿을것이 없는 저------ 이어서 처음나오신 ------------아가시와 한판 그리고 동행한분 이어서 역시 처음...
    지명식 | 2008-03-17 23:46 | 조회 수 125
  • 설날연휴 맞이 모임 (일요일 오후) [4]
    설은 잘 지내셨습니까? 저도 대전을 떠나 있다가 토요일 저녁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테니스에 대한 갈망도가 조금씩 높아가는 이 시점에서 한번 모임을 공고합니다. KAIST 하드코트, 일요일 (2/10) 오후 2시 시간 되...
    한수 | 2008-02-10 02:53 | 조회 수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