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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886)

  • 돌왔습니다. [35]
    회원 여러분께서는 설날 떡국은 많이 드셨는지요? 저의 제자 짜르는 무려 세그릇씩이나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를 보더니 그 세그릇을 유난히 강조하며 저와 친구로 지내자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겨 저를 아연실색...
    마이클 킴 | 2004-01-26 21:55 | 조회 수 1022
  • 백핸드를 디벼주마 제 1탄! [43]
    > 백핸드 마스터 전.테.교 회원교육 헌장 < 우리는 백핸드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에넹의 빛난 백을 우리가 되살려, 안으로 저변 확대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그랜드 슬램 달성에 이바지할...
    마이클 킴 | 2004-01-15 22:59 | 조회 수 2888
  • 은결님은 보시오 -음악 첨부- [24]
    파 없으면 눈물맛 없어 세상이 싱겁지 하시던 할머니의 말씀 새벽마다 당신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잘 자라주는 파를 보시곤 "너도 이놈처럼 맵고도 야무지게 세상을 살아야 혀" "매워야 여문꽃을 피우니께" 그 소리...
    마이클 킴 | 2004-01-09 02:29 | 조회 수 1187
  • [re] 최은결님 한번만 읽어 주세요 ^-^ (서기왕자님도 한번만..) [5]
    안녕하세요 최은결님.. 저는 스킬 게시판을 맡고 있는 형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테.교를 누구 보다도 사랑하는 자칭 모범학생중 한명이고요 ^-^;; 제가 글을 올린것은 다름아닌 제가 전.테.교를 좋아하는 이유를...
    형욱 | 2004-01-07 12:45 | 조회 수 1066
  • [re] 뒤집어 보는 은결님의 글 [3]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질리는데 아마도 은결님이 마이클님의 화려한 글에 그만 질리셨나봅니다. 이곳은 엄청난 회원수에 비하면 사실 글올리거나 리플다는 이는 극소수이고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한 수도 ...
    조미란 | 2004-01-06 05:45 | 조회 수 857
  • 마이클 김님께.... [1]
    전.테.교에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하고 도저히 없어서는 안될 마씨 형제님께....... 사실전 이때까지 마이클님의 글을 끝까지 읽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고백합니다. 미안하구요. 이 때까지 알고있는것은 제 아내에...
    김 신웅 | 2004-01-03 21:29 | 조회 수 790
  • 신웅님께 [6]
    금정산 파리봉의 바윗 덩어리가 날아 오는것만 같은 강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치시고, 또한 제 환상적인 파트너가 생전에 그렇게 묵직한 드라이브성 포핸드를 받아보지 못했다고 감탄에 마지 않았던 그 신웅님께서, 아...
    마이클 킴 | 2004-01-04 21:33 | 조회 수 794 | 추천 수 1
  • 새해 첫날 우혜님과의 특별한 만남 후기.... [12]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바다와 여자와 포도주와 시가 있기 때문이지.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마이클의 정신적인 스승이자 신이 내린 자유인 조르바는 말했고, The finest art, the most difficult...
    마이클 킴 | 2004-01-02 18:19 | 조회 수 1084
  • 나의 파트너 임선생님께 -사랑의 편지 - [19]
    나의 환상적인 복식 파트너인 임선생님께! 어제밤엔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참으로 어제밤엔 동장군이 어지간히 심심했던 모양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다는데, 동장군과 함께 온 칼바람...
    마이클 킴 | 2003-12-20 13:07 | 조회 수 861
  • 참말로 테니스는 참 좋다. [10]
    제게 이곳(전.테.교)을 알려주신 분이 있습니다. 테니스 공부를 하려면 이곳에 가보면 많은것들이 있다고 하셨답니다. 그분은 테니스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구요. 함께 테니스를 치는 분들에게 친절하시고 정중하신 분...
    곽혜인 | 2003-12-14 00:06 | 조회 수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