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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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님들께..... 라이언 입니다. [5]
- 안녕하셔요? 라이언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벌써 7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여러 많은 분들이 저희에게 소중한 추억을 심어 주셔서 한동안 적응하느라고 힘들었네요. 저희는 이곳 산호제에서 이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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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와 음악은 리듬을 타는게 공통점입니다. [4]
- 먼저, 저처럼 불운(?)한 테니스 세상을 만났던 분들이 의외로 많음을 레슨일지를 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이클님 같은 분을 선망하고 그분께 레슨 받고자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저처럼 사설레슨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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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누가 이길것인가? [15]
- 드디어 올것이 왔다. 수원분교 정기 모임 역사상 최초로 여자 단식 빅 이벤트가 열린다. 뜨거운 여름날씨를 더욱더 활활 타오르게 만들 그 대결의 주인공은 수원분교의 "데이븐포트"라고 불리우는 한계령님과, 서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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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은? [25]
- 스포츠 중에 가장 행하기 어려운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고 합니다.(참고로 아래의 설문은 미국 언론에서 행한것입니다.) 1위. 투수가 시속 145킬로미터 이상으로 던진볼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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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님 안녕하셨나이까~ [2]
-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전테교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것같아요.. 몇달만인듯 못보던 분들도 많이 생기시고 홈피도 멋지게 바뀌었네요.. 사부님 잘 지내셨나요? 요즘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요.. 저도 이제 실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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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파일 [9]
- 우르르 쾅쾅~ 지금 하늘에서는 요란스럽게 천둥번개가 치고 있습니다. 천둥번개를 두고 어느 소설가는 "하나님이 천사들을 야단치는 소리"라는 근사한 문학적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혹시 이 세상을 먼저 떠나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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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인선님! 답변드릴게요. [13]
- 초보자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시려는 인선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것 같아서 매우 기쁘고 행복합니다. 인선님과 같은 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테니스 인구도 늘어나고 초보자들이 좀더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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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하옵니다.~ 마이클님!!!! [3]
- 테니스에 대한 광기가 내의지를 점령하던 순간... 미친듯이 몰입했던 그순간... 우연히도 접한.... 접테교.... 많은 기술들과, 질문등 박학다식한 자료들중에 내가 가진 지식이라곤.. 포핸드 네달, 백핸드 세달, 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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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절... [12]
- 오늘 두번째로 지역대회에 참전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비가 엄청 오는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서 땅을보니 젖어있길래 일요일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코치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땅말라서 대회 진행 강행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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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의 평생지기~♡ [24]
- 나는 테니스를 사랑한다. 그러나 나의 첫사랑은 요리였다. 그 때문에 식품영양학을 전공했고 전테교에서는 건강매니저라는 직책을 맡고 있다. 테니스와 요리는 서로 닮은점이 많은 것 같다. 단지 요리는 우리들의 입...